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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24년 10월 4일

게시물 (30)

2026년 8월 21일6
해양의 ‘컨베이어 벨트’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ㅡ 지구온난화로 대서양의 거대한 해류가 달라지고 있다 릭 레이즈먼(Rick Laezman) 원문 링크 보기: https://www.theearthandi.org/post/the-ocean-s-conveyor-belt-is-starting-to-wobble 대서양 자오선 역전 순환의 일부를 이루는 표층 해류(실선)와 심층 해류(점선)가 표시된 북유럽 해역 및 아극지 분지의 지형도. 선의 색상은 대략적인 수온을 나타낸다. R. 커리, 우즈홀 해양학 연구소/Science/USGCRP/위키백과/CC BY 3.0 대서양에는 대륙 전체의 기후를 형성할 만큼 강력한 순환체계가 존재하지만, 과학자들은 이 체계가 약화되고 있다고 말한다. 멕시코 만류(灣流, Gulf Stream: 멕시코 난류와 플로리다 해류, 북대서양 해류로 이루어짐)와 그 일부를 이루는 '대서양 자오선 역전 순환(AMOC)'은 따뜻한 표층수를 북쪽으로 운반하고, 더 차갑고 밀도가 높은 물을 심해 경로를 통해 남쪽으로 되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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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1일7
법정에서의 생태학
소송이 어떻게 풀뿌리 환경운동에 힘을 실어 주었는가? *리차드 레이즈먼(Richard Laezman) 원문 링크 보기: https://www.theearthandi.org/post/ecology-in-the-courts 뉴욕주 북부의 스톰킹산(왼쪽)은 1980년에 종결된 획기적인 환경소송의 중심지였다. 허드슨강 건너편에는 슈가로프산이 있다. ©울티마 가이나/iStock 뉴욕주 북부의 스톰킹산 등산로에 당신이 서 있는 모습을 상상해 보라. 바위 위를 뛰어넘은 후, 풍경을 아름답게 수놓은 참나무들을 감상하며 잠시 발길을 멈춘다. 아침에 등산로 입구를 출발해 짙은 안개 속을 뚫고 정상 쪽으로 올라가다 절벽에 다다른다. 가끔 나타나는 개활지에서, 1,000년 전과 별반 다르지 않을, 아래로 펼쳐진 허드슨강 계곡의 장엄한 경치에 감탄을 금치 못한다. 이 산과 그 주변 지역은 불과 100킬로미터쯤 남쪽에 위치한 뉴욕시에서 벗어나 방문객에게 쾌적한 휴식을 선사한다. 수억년에 걸친 자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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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4일7
환경의 경제적 가치는 얼마일까?
ㅡ 생태계의 경제적 가치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릭 레이즈먼(Rick Laezman) 원문 링크 보기: https://www.theearthandi.org/post/what-s-the-dollar-value-of-the-environment 가루받이 작업을 ‘무료’ 서비스하는 꿀벌과 여러 곤충들이 없다면, 밀 수확량은 형편없이 줄어들 것이다. ©비탈리 스타마트/iStock 한 지방 정부가 거대한 규모(100에이커, 약 40.5핵타르)의 원시 습지 부지에 대해 두 가지 미래를 저울질하고 있다고 상상해 보자. 한편으로는 개발업자가 5000만 달러 규모의 주택단지를 제안하며, 즉각적인 재산세 수입과 주택 공급을 약속한다. 반면, 기존의 습지는 조용히 자리 잡고 있으며, 재무제표상으로 겉보기에는 “가치 없는” 존재로 보인다. 하지만 그 습지는 스펀지 역할을 한다. 큰 폭풍이 올 때마다 수백만 갤런의 유출수를 흡수하여, 매번 주변 마을에 발생할 수 있는 8000만 달러 규모의 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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