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선호도 높아졌다”… 美 쇼핑 경향에 변화
- hjifep
- 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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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시간 전

세레스(Ceres)가 노스윈드 클라이밋(Northwind Climate)과 공동으로 발표한 새로운 전국적 연구는 미국 성인들이 물품을 구매할 때 환경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그러한 의도를 행동으로 옮기게 하거나 방해하는 요인이 무엇인지를 탐구한다.
2500명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한 월간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한 이 연구는 최근 몇 년간 지속 가능한 제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구조적 및 심리적 장벽이 여전히 구매 결정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보고서는 가치-행동 격차를 지적하며, 많은 소비자들이 환경친화적 제품을 선호한다고 표현하지만 실제 구매는 신뢰도, 인지된 가치, 지속 가능성 정보의 명확성에 달려 있다고 설명한다.
본 연구는 '노스윈드 클라이밋'의 가치 세분화 모델을 활용하여 지속 가능한 쇼핑 의도를 실행에 옮길지 여부를 예측하는 데 있어 연령, 소득, 인구통계학적 특성보다 가치 기반의 행동주의라는 심리적 동기가 더 효과적임을 보여준다.
연구 주요 내용
매월 2500명 이상의 미국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4분의 3이 현재 능동적 또는 수동적으로 친환경 제품을 선호한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지난 몇 년간 지속 가능한 제품 구매에 대해 관심이 높아졌다고 답했다.
미국인의 3분의 2는 다른 사람들이 알지 못하더라도 지속 가능한 제품에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할 의사가 있다.
고소득층과 동기 부여가 높은 소비자들은 지속 가능한 제품에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할 가능성이 더 높다. 연소득 15만 달러 이상인 응답자의 36%가 “비용이 더 들더라도 지속 가능한 옵션을 선택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반응을 보였다.
소비자들은 구매 시점에 지속 가능한 제품을 선택하지 않는 주요 이유로는 여전히 비용, 인지된 품질, 신뢰성 부족을 꼽았다. 23%는 평소 구매하는 제품과 가격이 비슷하다면 지속 가능한 제품을 구매하겠다고 답했다.
핵심 시사점
보고서의 세분화 분석에 따르면 인구통계학적 특성보다 심리적 요인이 지속 가능한 구매 행동을 가장 잘 예측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높은 동기를 가진 '기후 행동주의자'부터 회의적인 '기후 부정론자'까지 다양하게 나타난다.
전체 보고서는 세레스의 자료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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