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프로필
가입일: 2024년 10월 2일
게시물 (81)
2026년 2월 21일 ∙ 2 분
“빙하 소멸 숫자 2040~2050년대 중반 최고점”
ㅡ 과학자들, 빙하 손실의 정점을 예측하다 원문 링크 보기: https://www.theearthandi.org/post/scientists-predict-peak-glacier-loss 아이슬란드 바트나요쿨 빙하 기슭의 얼음호수, 2023년. © 위키미디어 지구 기후 위기의 상징인 빙하들은 단순히 부피가 줄어들고 있는 것이 아니다. 과학자들은 이제 빙하 소멸 속도가 이번 세기 중 정점에 이르는 시점을 예측했다. 네이처 에 실린 획기적인 연구에서 빙하학자들은 기존 질량 손실 측정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기후 온난화 시나리오하에서 매년 사라지는 개별 빙하 수에 주목했다. 그들의 연구 결과는 냉혹한 현실을 강조한다: 배출량을 대폭 감축하지 않으면 세계는 21세기 중반까지 매년 수천 개의 빙하가 사라지는 것을 목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빙하 멸종 정점'—매년 사라지는 빙하 수가 최고조에 달하는 시점—이라는 새로운 이야기는 단순히 얼음이 얼마나 손실되는지뿐만 아니라, 이...
10
0
2026년 2월 21일 ∙ 2 분
경제성장과 탄소 배출, 이젠 동조하지 않는다
ㅡ성장하지만 국가별 배출량 감축 효과 나타나 원문 링크 보기: https://www.theearthandi.org/post/economic-growth-and-carbon-emissions-no-longer-in-lockstep 이산화탄소 배출량 상위 6개국별 연간 배출량. © RCraig09/Wikimedia 2015년 파리협정 체결 10년 후, 영국 에너지기후정보기관(ECIU)의 새로운 분석은 놀라운 변화를 드러냈다. 즉, 각국의 탄소 배출 감축 노력 덕분에 경제 확장이 더 이상 탄소 배출 증가를 보장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2025년 ECIU 보고서 “파리협정 10년 후: 전 세계적으로 배출량 분리 현상이 어떻게 진전되었는가”는 113개국에 걸친 배출량과 국내총생산(GDP) 추세를 분석하여 파리협정 이후 배출량 분리 현상에 대한 가장 포괄적인 시각을 제시한다. 전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청정에너지 성장으로의 전환 모멘텀은 분명하다. 많은...
3
0
2026년 2월 21일 ∙ 2 분
플라스틱 쓰레기를 탄소 포집에 활용
ㅡ 환경 오염과 기후변화 해결 가능성을 열다 원문 링크 보기: https://www.theearthandi.org/post/turning-plastic-waste-into-carbon-capture-material BAETA 소재는 화학공정을 통해 PET 플라스틱을 '업사이클링'하여 만들어진다. ©Max Emil Madsen/코펜하겐 대학교 코펜하겐대학의 화학자 팀이 일반적인 폴리에틸렌테레프탈레이트(PET) 플라스틱 폐기물( 병, 식품 포장, 섬유에 가장 흔히 사용되는 플라스틱)을 산업 배출 가스 제어에 활용 가능한 탄소 포집 소재로 전환하는 유망한 신기술을 개발했다. 이는 플라스틱 오염과 기후변화라는 두 가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희귀한 이중 해결책이다 . 이 혁신은 아미놀리시스 ( aminolysis )라는 화학공정에 기반한다. 폐기된 PET를 약 60°C의 온화한 온도에서 24시간 동안 1, 2-에틸렌디아민으로 처리하는 방식이다. 이 단순한 반응은 용매나...
5
0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