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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24년 10월 4일
게시물 (28)
2026년 4월 14일 ∙ 7 분
환경의 경제적 가치는 얼마일까?
ㅡ 생태계의 경제적 가치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릭 레이즈먼(Rick Laezman) 원문 링크 보기: https://www.theearthandi.org/post/what-s-the-dollar-value-of-the-environment 가루받이 작업을 ‘무료’ 서비스하는 꿀벌과 여러 곤충들이 없다면, 밀 수확량은 형편없이 줄어들 것이다. ©비탈리 스타마트/iStock 한 지방 정부가 거대한 규모(100에이커, 약 40.5핵타르)의 원시 습지 부지에 대해 두 가지 미래를 저울질하고 있다고 상상해 보자. 한편으로는 개발업자가 5000만 달러 규모의 주택단지를 제안하며, 즉각적인 재산세 수입과 주택 공급을 약속한다. 반면, 기존의 습지는 조용히 자리 잡고 있으며, 재무제표상으로 겉보기에는 “가치 없는” 존재로 보인다. 하지만 그 습지는 스펀지 역할을 한다. 큰 폭풍이 올 때마다 수백만 갤런의 유출수를 흡수하여, 매번 주변 마을에 발생할 수 있는 8000만 달러 규모의 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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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15일 ∙ 5 분
살충제 DDT를 잠재운 『침묵의 봄』
ㅡ새에 대한 사랑을 담은 책이 세상을 움직이다 * 릭 라즈먼 ( Rick Laezman) 원문 링크 보기: https://www.theearthandi.org/post/how-silent-spring-launched-a-movement 레이철 카슨은 매사추세츠의 한 친구가 DDT 살포 후 새들이 이상하게 죽어간다는 편지를 받은 뒤 < 침묵의 봄> 집필에 착수했다. © Ornitolog82/iStock 레이철 카슨의 1962년 대작 『침묵의 봄』 은 미국과 전 세계에서 농약의 무분별한 사용에 대한 환경 안일주의의 교착 상태를 깨뜨렸다. 미국 어류 및 야생동물 관리국(FWS) 소속 해양 생물학자였던 그녀는 화학 기업의 무책임과 대중의 무관심에 대해 독특한 과학적 접근과 함께 깊은 감성과 서정적인 문체로 사람들의 이성과 감성을 동시에 사로잡았다. 이 책은 감성적·정치적 지진을 일으키며 기업인과 정치인 계층 사이에서 만연했던 자연에 대한 무심한 태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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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6일 ∙ 5 분
지구의 먼 곳까지 밝히는 태양광
ㅡ가정용 태양광이 저개발국 외딴 지역에 전기를 공급하다 * 릭 레이즈먼 (Rick Laezman) 원문 링크 보기: https://www.theearthandi.org/post/lighting-up-earth-s-far-corners 말라위 카사쿨라 마을의 한 재봉사가 일몰 후에도 일하고 있는 모습. 전등은 가족의 소득을 늘려준다. SolarAid/Kondwani Jere 제공 전기는 삶을 변화시킨다. 이는 사람과 가족을 문자 그대로의 '암흑기'에서 벗어나게 하며 교육, 일, 우정, 가족, 건강 등 다양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다. 태양광 기술이 세계의 저개발 지역에까지 적용되면서 점점 더 많은 농촌과 외딴 지역 공동체 주민들이나 다양한 기관들이 그들의 집에서도 이러한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 브라질 아마조나스주(州)의 빌라리메이라(Vila Limeira)와 말라위의 카사쿨라(Kasakula) 두 마을이 이러한 진전을 잘 보여준다.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시대에도 지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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