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프로필
가입일: 2024년 9월 25일
게시물 (26)
2026년 6월 20일 ∙ 4 분
오지 않은 미국 서부의 겨울
ㅡ 전문가들 “산불 시즌, 더 길어질 것” 경고…“손과 발 함께하는” 대응책 촉구 *고든 케언스(Gordon Cairns) 원문 링크 보기: https://www.theearthandi.org/post/the-western-us-winter-that-didn-t-show-up 비버는 ‘눈 가뭄’ 해결을 도와 주는 동물이다. ©ljphoto7/iStock 미국 서부 전역의 겨울은 더 이상 예전과 같지 않다. 2026년, 과학자들은 역사적인 ‘눈 가뭄’에 대해 경고했다. 이는 강수량이 발생해도 적설량이 쌓이지 않는 현상으로, 대개 기온이 너무 높아 눈이 형성되지 않기 때문이다. 과학자들은 이러한 변화가 단순한 계절적 이상(異常)현상이 아니라 물, 생태계, 산불 위험에 연쇄적인 영향을 미치는 구조적 변화일 수 있다고 말했다. 2020년 연구에 따르면 유럽과 러시아 동부에서도 관찰된 바 있는 눈 부족 현상 또는 눈 가뭄은 생태적 회복력과 물 안보, 기후 과학의 교차로에 위치한다. 미국...
14
0
2026년 4월 15일 ∙ 4 분
쓰레기를 명품으로 만든 시칠리아의 신데렐라 이야기
ㅡ 이탈리아 스타트업이 오렌지와 선인장 폐기물로 호화 제품을 만들다 *고든 케언스(Gordon Cairns) 원문 링크 보기: https://www.theearthandi.org/post/from-trash-to-plush-a-sicilian-cinderella-story 시칠리아의 선인장과 함께 멀리 해질 무렵의 에트나산이 보인다. ©Istock 에트나산의 그림자 아래 감귤 과수원이 빛나고 있다. 선인장들이 풍경 곳곳에 점점이 박혀 있는 시칠리아에서 농업 폐기물은 오랫동안 이곳 풍경의 일부였다. 매년 100만 톤이 넘는 오렌지 껍질, 과육, 선인장 부산물이 넘쳐난다. 이들 쓰레기는 너무나 자주 버려지거나 방치되었고 짐으로 취급된다. 하지만 지중해의 이 외진 곳에서 조용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한때 폐기물이었던 것들이 말 그대로 '호화로운' 변신으로 두 번째 삶을 얻고 있는 것이다. 이 이야기는 단순히 실험실 안에서만이 아니라 땅이 지닌 리듬 속에서 펼쳐진다. 이곳에서...
16
0
2026년 2월 19일 ∙ 4 분
치유의 농장 ‘해피 팜’을 찾아온 농부들
ㅡ마음챙김으로 풍요와 영혼을 가꾸는 농업 공동체 운동 *고든 케언스(Gordon Cairns) 원문 링크 보기: https://www.theearthandi.org/post/happy-farm-healing-fields-and-farmers 프랑스 플럼 빌리지 해피 팜에서 늦여름 가지 풍년을 축하하는 농부들. ©사진 제공: 플럼 빌리지 해피 팜 “수확하는 방법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수확 그 자체가 방법이다.” 프랑스 플럼 빌리지 어퍼 햄릿 해피 팜의 관리자 믹 맥에보이가 마음챙김과 농업의 연관성을 설명하며 이 수수께끼 같은 표현을 사용했다. 이 말은 플럼 빌리지 설립을 도운 불교 승려, 선사 틱낫한(Thich Nhat Hanh) 스님의 표현이기도 했다. 틱낫한 스님이 행복 철학을 전하는 영상. 관리자 맥에보이는 줌 통화에서 농사 과정 자체가 농부의 영혼을 위한 수확과 같으며, 최종 수확물만큼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그의 비유는 마음챙김 수행과 농사가 어떻게 서로 맞물려...
23
0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