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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24년 9월 25일
게시물 (27)
2026년 8월 21일 ∙ 4 분
프린스턴 신학대학원의 재생농업 프로그램
ㅡ 흙과 퇴비로 식물을 가꾸며 미래의 신앙을 키운다 고든 케언스(Gordon Cairns) 원문 링크 보기: https://www.theearthandi.org/post/princeton-s-farminary-levels-the-praying-field 네이선 스터키 목사(박사, 맨 뒤쪽의 흰색 체크무늬 셔츠 차림)와 미래의 식량 생산자 및 신앙을가꾸는 공동체 구성원들. 사진 제공: 프린스턴 신학대학원 수 세대에 걸쳐 신학교들은 교실, 도서관, 예배당에서 미래의 성직자들을 양성해 왔다. 오늘날 프린스턴 신학대학원의 '파미너리(Farminary, 경작프로그램)'에서는 가장 중요한 교훈 중 상당수가 퇴비더미, 채소밭, 닭장, 그리고 함께 나누는 식사 자리에서 시작된다. 뉴저지에 위치한 이 학교의 '경작프로그램(Farminary)'—”농장(farm)”과 “신학교(seminary)”를 합친 말—은 재생 농업과 영적 형성, 생태적 청지기 정신, 공동체 생활을 통합함으로써 신학교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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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0일 ∙ 4 분
오지 않은 미국 서부의 겨울
ㅡ 전문가들 “산불 시즌, 더 길어질 것” 경고…“손과 발 함께하는” 대응책 촉구 *고든 케언스(Gordon Cairns) 원문 링크 보기: https://www.theearthandi.org/post/the-western-us-winter-that-didn-t-show-up 비버는 ‘눈 가뭄’ 해결을 도와 주는 동물이다. ©ljphoto7/iStock 미국 서부 전역의 겨울은 더 이상 예전과 같지 않다. 2026년, 과학자들은 역사적인 ‘눈 가뭄’에 대해 경고했다. 이는 강수량이 발생해도 적설량이 쌓이지 않는 현상으로, 대개 기온이 너무 높아 눈이 형성되지 않기 때문이다. 과학자들은 이러한 변화가 단순한 계절적 이상(異常)현상이 아니라 물, 생태계, 산불 위험에 연쇄적인 영향을 미치는 구조적 변화일 수 있다고 말했다. 2020년 연구에 따르면 유럽과 러시아 동부에서도 관찰된 바 있는 눈 부족 현상 또는 눈 가뭄은 생태적 회복력과 물 안보, 기후 과학의 교차로에 위치한다.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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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5일 ∙ 4 분
쓰레기를 명품으로 만든 시칠리아의 신데렐라 이야기
ㅡ 이탈리아 스타트업이 오렌지와 선인장 폐기물로 호화 제품을 만들다 *고든 케언스(Gordon Cairns) 원문 링크 보기: https://www.theearthandi.org/post/from-trash-to-plush-a-sicilian-cinderella-story 시칠리아의 선인장과 함께 멀리 해질 무렵의 에트나산이 보인다. ©Istock 에트나산의 그림자 아래 감귤 과수원이 빛나고 있다. 선인장들이 풍경 곳곳에 점점이 박혀 있는 시칠리아에서 농업 폐기물은 오랫동안 이곳 풍경의 일부였다. 매년 100만 톤이 넘는 오렌지 껍질, 과육, 선인장 부산물이 넘쳐난다. 이들 쓰레기는 너무나 자주 버려지거나 방치되었고 짐으로 취급된다. 하지만 지중해의 이 외진 곳에서 조용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한때 폐기물이었던 것들이 말 그대로 '호화로운' 변신으로 두 번째 삶을 얻고 있는 것이다. 이 이야기는 단순히 실험실 안에서만이 아니라 땅이 지닌 리듬 속에서 펼쳐진다. 이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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