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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24년 9월 25일

게시물 (9)

2026년 4월 17일5
뜻으로 새겨보는 ‘자연 사랑’의 언어들
ㅡ ‘Friluftsliv’(자연-야외로 나감) 에서 ‘the Symbiocene’(공생의 시대) 까지 친환경 단어의 고찰 *베키 호그(Becky Hoag) 원문 링크 보기: https://www.theearthandi.org/post/from-friluftsliv-to-the-symbiocene ‘프리루프트슬리브(Friluftsliv)’와 같은 단어는 자연 속에서 야외생활을 하는 삶의 방식을 말한다. ©Pexels 언어는 현실을 묘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실을 형성한다. 예를 들어, 스칸디나비아 사람들은 “자연으로 나간다”는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 friluftsliv ”라는 단어를 쓴다.(발음: 프리-루프트-슬리브( Friluftsliv)는 “야외생활”로 번역된다.)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덴마크에서는 자연을 존중하는 한, 사람들이 거의 어디서나 프리루프트슬리브(산책이나 캠핑)를 즐길 수 있다. 기업 문화는 직원들이 근무시간 중에도 야외로 나갈 시간을 가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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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21일4
말은 인간의 감정을 느낄 수 있다
ㅡ말의 지각 능력에 대한 인식 확산 *베키 호그(Becky Hoag) 원문 링크 보기: https://www.theearthandi.org/post/a-growing-awareness-of-the-sentience-of-horses 말은 사람의 감정을 느낄 수 있으며, 사람 역시 말의 감정을 느낄 수 있다. ©LSO 사진/iStock 적어도 기원전 2000년 이래로 인류와 말은 함께 여행하고, 일하고, 싸우고, 경주해 왔다. 현대의 동물 행동 연구는 이제 거대한 마차용 말부터 소형 조랑말에 이르기까지 이 동물들이 정서적으로 복잡하고 지능이 매우 높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있다. 저명한 동물 연구자인 마크 베코프(Marc Bekoff) 박사는 한때 『심리학 투데이』에 이렇게 썼다. “말은 매혹적이고 깊은 감정을 지닌 존재다. 나는 종종 그들을 지각 능력 곧 느낄 수 있는 능력이라는 정의 그대로라고 생각한다.” 환경과 그곳에 서식하는 생물들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과학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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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4일6
지속가능성 논쟁에 휘말린 아보카도
ㅡ멕시코 농장들, 지하수 고갈, 산림 파괴, 해충 유입 시달려 *베키 호그(Becky Hoag) 원문 링크 보기: https://www.theearthandi.org/post/avocados-embroiled-in-sustainability-debates 페루의 대규모 아보카도 농장 . 아이스톡 iStock 지난 30년간 아보카도는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많은 가정의 필수 식품이 되었다. 토스트 위에, 또는 스시 속에, 팬에서 기름으로 데쳐 나온다. 이 멕시코 과일은 맛있고 영양가 높은 식품으로 여겨져 주로 북미 국가들의 수요가 급증했다. 그러나 아보카도는 재배 방식에 대한 논쟁의 중심으로 떠오르기도 했다. 상업적으로 성공한 제품인 만큼, 누가 토지를 통제하고 생산할 것인지를 놓고 갈등이 존재한다. 또한 아보카도가 지역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오드리 덴비어 박사는 《 The Earth & I》 (지구와 나) 와의 인터뷰에서 “아보카도는 글로벌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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