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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24년 10월 4일

게시물 (12)

2026년 2월 17일6
도로용 소금, 운전자 위한다지만 지구에는 해롭다
ㅡ제설작업이 생태계와 인프라에 초래하는 재앙 * 다나다 K. 미슈라 (Dhanada K. Mishra) 원문 링크 보기: https://www.theearthandi.org/post/road-salt-kind-to-drivers-but-not-the-planet 겨울철 고속도로에 암염을 뿌리는 제설차. © 밀란 크라술라/iStock 겨울철 안전을 위해 도로에 뿌리는 소금은 오랫동안 불가피한 비용으로 여겨져 왔다. 그렇지만 생태계와 인프라에 소리 없이 가하는 부담은 톤당 소금 가격보다 훨씬 크다. 매년 겨울, 미국, 캐나다, 북유럽 등 추운 기후 지역의 도로, 주차장, 보도에는 수백만 톤의 염화나트륨이 뿌려진다. 환경 및 인프라 손상과 같은 광범위한 경제적 비용을 합산할 경우 북미 지역만 해도 제설작업에 드는 비용이 연간 수천억 달러에 이른다는 추산이 나온다. 정부가 노후화된 교량, 유지·보수 적체의 증가, 그리고 강화되는 환경 규제에 직면함에 따라 오늘날의 질문은 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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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7일5
가난한 나라 콩고 민주共, 갈림길에 서다
ㅡ석유 탐사냐, 고릴라와 서 식지 '보전 금융'이냐? *다나다 칸타 미슈라 (Dhanada Kanta Mishra) 원문 링크 보기: https://www.theearthandi.org/post/a-poor-nation-and-its-great-apes-sits-on-valuable-peatlands 콩고민주공화국 큐베트 센트랄레 습지에서의 석유·가스탐사 시추는 고릴라와 그들의 서식지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프란체스코 운가로/펙셀스 생태계와 광물자원이 풍부한 중앙아프리카 국가인 콩고민주공화국(DRC)에는 현재 두 가지 존재적 외침이 울려 퍼지고 있다. 하나는 선구적인 영장류학자 제인 구달이 대변한다. 그녀는 전문적인 생애 대부분을 콩고민주공화국에서 보냈으나 2025년 10월 9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 세계적인 환경 정의와 양심을 대변해 온 그녀의 역할과, 대형 유인원 및 그들의 서식지를 수호해 온 유산은 콩고민주공화국 정부의 자원개발계획과 충돌하고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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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3일4
지하철과 주차장에서 지열에너지를 얻는다
굴착 필요 없고, 열전달 패널만 있으면 가능 * 다나다 미슈라( Dhanada Kanta Mishra) 원문 링크 보기: https://www.theearthandi.org/post/geothermal-energy-from-subways-and-parking-garages 스위스에 있는 한 주차장 벽면에 에너드레이프(Enerdrape)의 얇은 알루미늄 열교환 패널이 붙어 있다. (에너드레이프 제공) 취리히의 쌀쌀한 아침, 통근자들은 웅웅거리는 지하철 노선을 따라 분주히 움직인다. 하지만 타일로 마감된 터널 벽 안의 따뜻한 공기와 터널을 따라 굽이굽이 뻗어 있는 흙과 바위 속에 그들이 모르는 비밀이 숨어 있다. 바로 인간 친화적인 에너지의 원천이 지하철 통로, 동굴 같은 주차 구조물, 그리고 열에 안정적인 토양과 암반에 조용히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이들 지하공간은 최근까지 에너지 저장소로 활용된 적이 거의 없었다. 규모가 충분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이를 찾으려는 사람이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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