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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24년 10월 4일

게시물 (14)

2026년 6월 20일7
바로 이웃에 있는 데이터 센터
ㅡ AI 붐이 지역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가? *다나다 K. 미슈라(Dhanada K. Mishra) 원문 링크 보기: https://www.theearthandi.org/post/the-data-center-next-door 2026년 5월, 캔자스주 시골 마을의 한 차량에 데이터 센터를 반대하는 글이 붙어 있다. ©위키미디어 유타주 북부 박스엘더 카운티, 드넓은 사유농지에 바람이 거세게 부는데, 지역 주민들이 모여 있었다. 주민들은 ‘클라우드’가 마침내 이곳에 자리 잡게 될 때 어떤 변화가 올지를 걱정하고 있었다. 주민들이 논쟁을 벌이고 있는 ‘스트라토스 프로젝트 지역’ 인공지능(AI) 및 국방용 초대형 데이터 센터는—박스엘더 카운티 위원회가 지난 5월에 승인한 이 프로젝트는—모호하고 추상적인 디지털 개념이 아니다. 이는 약 162㎢(4만 에이커)가 넘는 세 곳의 부지에 서버실, 변전소, 냉각탑, 예비 발전기로 구성된 구체적인 복합시설이 건설될 것이며, 그 규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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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9일7
‘폭풍의 공포’가 대담한 인프라 재구축을 촉진하다
ㅡ 과학, AI, 스마트 공학이 어떻게 더 안전한 도시를 만들 수 있을까 *다나다 K. 미슈라(Dhanada K. Mishra) 원문 링크 보기: https://www.theearthandi.org/post/storm-fear-inspires-bold-infrastructure-renewal 브라질 히우그란지두술주의 주도(州都)인 포르투알레그리는 2024년 인근 과이바호수가 폭우로 범람하면서 침수되었다. ©위키백과 2024년 4월과 5월, 쉴 새 없이 쏟아진 폭우로 인해 브라질 히우그란지두술주는 광활한 내륙 범람원으로 변했고, 도로와 다리, 전력선이 마비되면서 주민들은 지붕 위로 피신하거나 붐비는 대피소로 몰려들었다. 이 홍수로 181명이 사망하였고 77만5000명이 집을 잃었으며, 주민 240만명이 막대한 재산 피해를 입었다. 수십만 가구의 전기와 수도 공급이 끊기면서, 20세기 인프라가 21세기 극한의 기상조건에서 얼마나 취약한지 드러났다. 최근 몇 년간 대규모 폭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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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17일6
도로용 소금, 운전자 위한다지만 지구에는 해롭다
ㅡ제설작업이 생태계와 인프라에 초래하는 재앙 * 다나다 K. 미슈라 (Dhanada K. Mishra) 원문 링크 보기: https://www.theearthandi.org/post/road-salt-kind-to-drivers-but-not-the-planet 겨울철 고속도로에 암염을 뿌리는 제설차. © 밀란 크라술라/iStock 겨울철 안전을 위해 도로에 뿌리는 소금은 오랫동안 불가피한 비용으로 여겨져 왔다. 그렇지만 생태계와 인프라에 소리 없이 가하는 부담은 톤당 소금 가격보다 훨씬 크다. 매년 겨울, 미국, 캐나다, 북유럽 등 추운 기후 지역의 도로, 주차장, 보도에는 수백만 톤의 염화나트륨이 뿌려진다. 환경 및 인프라 손상과 같은 광범위한 경제적 비용을 합산할 경우 북미 지역만 해도 제설작업에 드는 비용이 연간 수천억 달러에 이른다는 추산이 나온다. 정부가 노후화된 교량, 유지·보수 적체의 증가, 그리고 강화되는 환경 규제에 직면함에 따라 오늘날의 질문은 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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