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성술에 힘을 실어주는 연구 결과, 그 우주론의 형이상학적 함의(含意) 제기
- The Earth & I Editorial Team
- 2024년 8월 22일
- 7분 분량
최종 수정일: 2024년 11월 15일
최근의 연구로 인류와 행성을 연결하려는 노력이 재개될 것인가?
*윌리엄 키핀, 히로이 다카히로

The Moon. ©Jean-Claude Caprara/iStock
인간은 오랫동안 행성이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생각에 매료되고 동기를 부여받아 왔다. 점성술 차트 제작부터 달이 여성의 생리 주기와 조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조사에 이르기까지 오늘날 사람들은 하늘을 바라볼 때 우주와 인간사에 작용하는 특별한 힘을 떠올리곤 한다.
점성술은 이러한 현상에 대해 무엇을 말해야 할까? 그리고 그 상관관계가 시사하는 것처럼 과학의 테이블에 앉을 자격이 있을까? 그리고 행성 과학의 최신 발견은 우주에서 지구의 독특한 역할에 대해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줄까?
미국 시애틀에 위치한 사티아나 연구소(the Satyana Institute)의 공동 설립자인 윌리엄 키핀(William Keepin) 박사와 로드아일랜드에 위치한 브라운 대학교의 행성 과학자인 히로이 다카히로(Takahiro Hiroi) 박사는 2021년 제2차 과학과 신에 관한 국제회의(ICSG II)에서 이러한 질문과 여타의 문제들을 다루었다. 이들은 점성술과 행성 과학 분야의 흥미로운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각 분야에서 계속 토론을 유발하며 새로운 연구에 영감을 주는, 예기치 않은 (변칙적인) 현상을 수용할 수 있는 새로운 과학적 모델을 요구했다.
다음은 ICSG II에서 키핀 박사의 발표와 히로이 박사의 논평 중 일부를 발췌한 내용이다. ICSG 시리즈는 어스앤아이(The Earth & I,지구와 나)를 발행하는 효정국제환경평화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키핀 박사: 프랑스의 통계학자 미셸(Michel)과 프랑수아즈 고클랭(Francoise Gauquelin)은 70년 전 엄격한 통계 분석을 통해 점성술을 완전히 반증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놀랍게도 이들은 다양한 분야에 걸친 저명한 지도자들의 출생 시기와 특정 행성의 위치(지구 기준)를 연결하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몇 가지 상관관계를 발견했다: 스포츠 챔피언은 화성('화성 효과'), 과학자는 토성, 배우와 정치인은 목성, 작가는 달이 그 예이다. 이들의 데이터는 상대적으로 약한 효과를 보였지만, 우연히 발생할 확률은 500만 분의 1 미만이어서 매우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The planet Mars. Photo: Wikimedia
그 이후로 크게 개선된 방법과 뛰어난 컴퓨팅 성능을 활용한 수많은 과학적 연구를 통해 행성의 위치와 인간의 일 사이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많이 밝혀졌다. 수학자 퀴외스티 타르바이넨(Kyösti Tarvainen)과 다른 여러 연구를 종합하면, 이러한 연구는 전통적인 점성술의 거의 모든 구성 요소에 대해 통계적적으로 강력하게 뒷받침한다. 물론 상관관계가 곧 인과관계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이러한 결과는 아직 이론적으로 설명되지 않은 상태이다.
1985년 숀 칼슨(Shawn Carlson)이 네이처(Nature)에 발표해 널리 알려진 연구에 따르면 점성가들은 별자리 차트와 인간 피험자의 전기를 일치시키는 데 "우연 이상의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고 보고했다(Carlson, 1985). 그러나 이 연구는 나중에 주이베르트 에르텔(Suitbert Ertel, 2009)과 로버트 커리(Robert Currey, 2011)에 의해 재분석되었는데, 두 사람 모두 칼슨의 데이터 분석에서 주요 오류를 발견했다. 수정된 결과, 이 연구의 결론은 뒤집혔고 실제로 점성술에 대한 통계적 뒷받침은 어느 정도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이처는 아직 논문을 철회하지 않았고, 칼슨 연구는 여전히 점성술을 반박하는 '결정적인' 연구로 잘못 인용되는 경우가 많다.
73명의 유명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동화된 블라인드 매칭(blind-matching) 연구에서 … 공개된 전기의 키워드를 사용하여 1만 분의 5의 확률로 점성술 차트와 소유자를 성공적으로 일치시켰다.
네이처에 실린 칼슨의 연구는 최근 ‘전문가 시스템’[인간의 사고 과정을 모방하도록 설계된 AI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완전히 대체되었는데, 이 시스템은 이제 완전한 점성술 차트 판독을 시뮬레이팅하여 기본적으로 인간 점성가를 대체함으로써 편견, 직관, 심령 인식 또는 ‘냉독(cold reading)’을 없앴다. 이 시스템(마스트로)은 73명의 유명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동화된 블라인드 매칭 연구에 적용되었으며, 공개된 전기(傳記)의 키워드를 사용하여 1만분의 5의 확률로 점성술 별자리 차트를 소유자와 성공적으로 일치시켰다. "매칭 과정에서 사람의 개입이 배제되었고 그 증거가 우연을 훨씬 뛰어넘는다는 점에서 이 연구는 점성술에 객관적인 근거가 있음을 시사한다."(Godbout 2020, 2021).
정신과 의사 스타니슬라프 그로프(Stanislav Grof)와 리처드 타나스(Richard Tarnas) 등이 수행한 광범위한 임상 연구에 따르면 행성 이동(행성 간의 각도 관계가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것으로 정의됨)으로 알려진 특정 점성술적 지표는 심층 체험 심리 치료 세션에서 내담자의 심리적 경험의 정확한 타이밍과 원형을 정확하게 예측하는 데 매우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자들은 다양한 유형의 심리적 경험이 내담자의 점성술 출생 차트와 관련하여 토성, 천왕성, 해왕성, 명왕성의 특정 위치 및 움직임과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Color-enhanced image to show Pluto’s terrain. Photo: Wikimedia
믿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이러한 점성술적 지표는 표준 심리 및 성격 프로필 테스트보다 체험 심리치료 임상에서 훨씬 더 정확하고 가치 있는 것으로 입증되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종합하면 우주와 인류의 관계에 대한 이해에 새로운 과학적 혁명을 촉발시킬 수 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종합하면 우주와 인류의 관계에 대한 우리의 이해에 새로운 과학적 혁명을 촉발시킬 수 있다(Keepin, 2025).

Saturn eclipsing the Sun. Photo: Wikimedia
봄의 홀로무브먼트와 인드라의 그물
여기서 중요한 질문이 생긴다. 행성이나 별이 어떻게 인간의 일과 관련이 있을 수 있을까? 점성술이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한 그럴듯한 설명 중 하나는 양자 이론에서 시작된다.
물리학자 데이비드 봄(David Bohm)은 1952년 비국소성과 얽힘을 기반으로 양자 물리학을 급진적으로 재구성하여 발표했는데, 아인슈타인은 이를 "유령 같은 원격 작용(spooky action at a distance)"이라고 거부한 것으로 유명하다. 봄의 선구적인 연구 덕분에 물리학자 존 벨(John Bell)은 유명한 ‘벨의 정리(Bell’s theory)’를 개발했고, 이후 약 50년 동안 양자역학과 비국소성을 일관되게 지지하는 실험적 테스트가 점점 더 정교하게 진행되었다. 봄의 중요한 논문이 발표된 지 70년이 지난 2022년 노벨 물리학상은 비국소적 양자 얽힘, 즉 아인슈타인이 두려워했던 "유령 같은 원격 작용"이 실제로 존재하며, 오늘날의 선구적인 ‘제2 양자 혁명’의 기초를 형성한다는 것을 증명한 세 실험가에게 수여되었다. (여담이지만, ‘양자 얽힘’이라는 용어는 무질서한 뒤섞임이나 매듭을 암시하기 때문에 잘못된 명칭으로 보인다. 틱낫한의 말을 빌리자면, 이를 '양자 상호 작용'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이후 봄은 우주가 "모든 것이 다른 모든 것과 연결되어 있는" "하나의 분할되지 않은 전체성, 흐르는 움직임"이라고 제안하면서 우아한 ‘홀로무브먼트(Holomovement)’ 이론을 공식화했다(Bohm, 1980). 홀로무브먼트는 알려진 깊이와 알려지지 않은 깊이(암흑 물질과 암흑 에너지)를 모두 포용하며, 물리적(물질-에너지) 영역과 의식 영역을 하나의 통합된 홀로그램 우주로 매끄럽게 엮는다(Bohm and Hiley 1993).
인드라의 그물(Indra’s Net)이라는 고대 은유로 표현된 봄(Bohm)의 홀로무브먼트는 힌두교와 불교의 신비주의자들이 일찍이 예견한 것이다: 현실은 웅장하게 반짝이는 보석으로 이루어진 무한한 그물로 이미지화되어, 한 보석의 면을 들여다보면 다른 모든 보석이 거기에 비치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반사된 보석 중 하나를 들여다보면 다른 모든 보석들이 그 보석에 반사된 모습을 볼 수 있다. 이것은 무한의 세계 안에 무한의 세계가 들어 있는 광대한 프랙탈 우주로, 무한에서 무한에 이르는 모든 규모에서 우주와 의식의 하나의 홀로그램적 영적-물질적 통합을 나타낸다.
인드라의 그물을 처음 접할 때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아래의 인드라의 그물 대표 이미지와 같이 보석이 모두 같은 크기이고 고정되어 있는 것으로 시각화한다.

Indra’s Net. A representative image generated by AI software (Imagen). Note how each jewel reflects all the others. ©Keepin
이제 공간과 시간을 추가하여 그물에 공간적, 시간적 변화를 모두 도입해 보겠다. 이렇게 하면 보석이 모두 소용돌이치며 작은 원자부터 사람 크기의 보석, 행성 및 별 크기의 보석에 이르기까지 크기가 다양해진다. 이제 우주를 이동하는 보석의 면을 들여다보면 그 안에 소용돌이치는 보석의 광활한 우주가 역동적인 미니어처로 정밀하게 복제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따라서 각 보석은 전체 우주의 역동성을 '담고' 있으며, 이는 공간, 시간, 의식의 여러 스케일에서 동시에 홀로그램 동기화로 펼쳐진다. 이를 통해 모든 규모의 천체와 지상 영역, 그리고 걸어 다니는 미니어처 우주인 인간 개개인에 이르기까지 관찰되는 상관관계가 생겨난다.
루미(Rumi)의 표현을 빌리자면 "마음속의 비밀스러운 회전은 온 우주가 회전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요약하자면, 인드라의 그물을 시공간으로 가져가면 반드시 점성술적 해석학을 얻을 수 있다. 내가 보기에 이것은 비국소적 양자 상호 작용, 알려진 (암흑) 물질과 에너지, 프랙탈 기하학을 결합하여 모든 물질, 에너지, 의식을 홀로그램으로 엮어 존재의 모든 수준과 규모에서 복잡하고 분할되지 않은 프랙탈(fractal, 차원분열도형) 상호 작용의 우주로 만드는 데이비드 봄의 홀로무브먼트의 더 깊은 의미와 실제 적용이라고 할 수 있다. 루미의 표현을 빌리자면 "마음속의 비밀스러운 회전은 우주 전체가 회전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Model of the “giant impact hypothesis.” Photo: Wikimedia
행성 과학은 형이상학적 함의를 제시할 수 있을까?
키핀 박사의 연설에 대한 히로이 박사의 논평은 다음과 같으며, 행성이 인간사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성술의 증거에서 영감을 받아 작성되었다.
히로이 박사: 통찰력 있는 발표를 해주신 키핀 박사께 감사드린다. 새로운 과학적 모델의 필요성에 대한 예로서 내 전공인 행성 과학에서 얻은 몇 가지 사실을 공유하고자 한다.
지구에게 큰 달의 중요성
1969년 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해 달 샘플을 채취하고 지구로 돌아온 후 과학자들은 달 물질의 평균 산소 동위원소 구성이 지구 물질과 동일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발견을 통해 과학자들은 달의 기원에 대한 가능한 모델을 화성 크기의 물체가 초기 지구와 비스듬한 각도로 충돌하여 지구의 물질을 밀어내어 달을 형성했다는 '거대 충돌 가설'로 좁힐 수 있었다.
아폴로 11호 팀은 또한 지구와 달 사이의 정확한 거리를 측정하기 위해 레이저 거리 측정 역반사기라는 장치를 달에 남겨두었는데, 현재 그 거리는 매년 3.8cm(약 1.5인치)씩 벌어지고 있다. 달은 한때 지구에 훨씬 가까웠지만 지구의 자전 운동량이 달에 전달되면서 지구의 자전 속도가 느려지는 조석 효과로 인해 지구에서 계속 멀어지고 있다.
하나의 큰 달이 존재했기 때문에 지구-달의 역사 전체에 걸쳐 지구의 자전축 경사도는 22~25도로 매우 안정적으로 유지되었다. 이 사실은 바다와 대기의 존재와 함께 지구의 온도 분포를 더욱 균일하게 유지하여 수십억 년 동안 생명체가 살기에 이상적인 환경을 만들었다.

The laser ranging retroreflector left by the Apollo 11 crew. Photo: Wikimedia
지구의 고유한 특성
육지와 바다: 지구는 육지와 바다를 모두 가지고 있으며, 이는 알려진 행성 중 독특한 특징의 조합이다. 이 특징은 지적(知的, 과학을 할 수 있는) 생명체가 출현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요소이다. 바다가 없었다면 생명체는 전혀 탄생하지 못했을 것이고, 육지가 없었다면 인류도 출현하지 못했을 것이다.
자기장: 지구의 자기장은 외핵에서 용융된 철이 회전하면서 생성되며, 이는 유해한 태양풍(에너지 양이온)으로부터 생명을 보호한다. 이 강한 자기장을 생성하기 위해 지구는 철을 녹이는 열원으로 일정량의 철과 방사성 물질이 필요하다.
지구는 판 구조론이 활발한 것으로 알려진 유일한 행성이다.
판 구조론: 지구는 판 구조론이 활발한 것으로 알려진 유일한 행성이다. 이 기능을 통해 수소, 탄소, 산소, 질소와 같은 필수 원소의 공급과 순환을 통해 대기, 해양, 생명체가 발달하고 유지될 수 있다.
지구-달 시스템: 과학적 탐험에 이상적
은하수의 태양계:

The crowded core of Earth’s galaxy, the Milky Way. Photo: Wikimedia
지구의 대기는 대부분 가시광선 및 근적외선 파장대에 걸쳐 투명하여 인간이 천체를 관측할 수 있다. 태양계는 현재 은하수라고 불리는 나선 은하의 두 주요 팔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구는 은하계에서 상당히 기울어진 평면에서 태양 주위를 공전한다. 그 결과 우리는 어두운 하늘에서 망원경을 다양한 방향으로 향하게 하여 은하계의 구조와 초기 우주에서 태어난 가장 먼 별을 연구할 수 있다.
일식: 달은 지난 45억 년 동안 지구에서 멀어져 왔으며, 지구의 관점에서 볼 때 현재 달의 크기는 태양의 크기와 일치한다. 일식으로 인해 태양이 어두워지면(동영상 참조) 천문학자들은 태양 반대편에 있는 별의 빛을 관측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과학자들은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의 한 가지 특징, 즉 빛이 중력에 의해 휘어질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었다.
달의 수많은 분화구는 달뿐만 아니라 지구에서도 과거 충돌 사건의 역사를 기록하지만 대부분 유실되었다.
달 표면: 달의 수많은 분화구는 달뿐만 아니라 지구에서 일어난 과거 충돌 사건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지만, 지금은 대부분 유실된 상태이다. 달 표면은 태양풍과 자외선 조사, 미세 운석 충돌을 통해 물질을 화학적 또는 구조적으로 변화시키는 우주 풍화를 연구하기에 이상적인 교실이다.

Hardened lava flows visible on the Moon’s surface. Photo: Wikimedia
우주 탐사: 달은 물(얼음), 산소 등 필수 물질과 헬륨-3을 통한 원자력 에너지의 공급처로서 인류의 우주 탐사를 확장할 수 있는 유망한 장소이기도 하다. 또한 지구-달 궤도는 지구, 달, 화성 및 그 너머를 오가는 중계국(예: NASA의 게이트웨이)에 의해 사용될 수 있다.
남극 대륙: 지구와 태양계의 타임캡슐
인류는 행성의 구성 요소인 행성의 잔해 조각을 포함한 운석을 연구함으로써 태양계의 역사에 대한 지식을 크게 향상시켰다. 수만 개의 운석이 남극에서 발견되었다. 이 운석들은 남극의 얼음에 떨어져 가라앉은 후 얼음을 따라 이동하여 산기슭에 쌓였다가 태양의 열과 빛에 의해 표면의 얼음이 증발하면서 노출되었다. 남극은 또한 고대의 공기와 물을 간직하고 있어 과학자들이 과거 대기 온도의 역사를 추적할 수 있게 해준다.
하지만 남극이 항상 지구상에서 현재의 위치에 있었던 것은 아니다. 북극에서 남극으로 이동하여 지난 5천만 년 정도에야 얼음층이 형성되었으며, 앞으로는 남극에서 멀어질 수도 있다. 이러한 점을 염두에 두면 인류가 남극의 특성과 공헌을 배우고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적절한 시기에 남극에 출현하여 탐험했다는 점이 흥미롭다.
윌리엄 키핀 박사는 미국 시애틀에 있는 사티아나 연구소(Satyana Institute)와 ‘국제 성평등 및 화해(Gender Equity and Reconciliation International)’의 공동 설립자이다. 그는 『신에게 속함』과 『신성한 이중성'의 저자이며 『대지의 노래』와 『성 평등과 화해』의 공동 저자이기도 하다. 응용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히로이 다카히로 박사는 미국 로드아일랜드 프로비던스 브라운 대학교 지구, 환경 및 행성 과학부의 선임 연구 과학자이다. 운석과 소행성의 분광학을 전문으로 하며 도쿄대학교에서 광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참조
Keepin, W. 2025. 이제 때가 되었다: 과학이 마침내 전통 점성술을 검증하고 있다, 언론 보도,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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