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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란으로 676개 검색됨

  • 북극의 임계점

    ━ 급격한 기후변화가 지구에 미칠 영향은? *박치현(Chi-Hyun Park) 원문 링크 보기: https://www.theearthandi.org/post/the-arctic-tipping-point 따뜻해진 바다는 주변 얼음을 더 빠르게 녹여 해수면이 상승하고 열 흡수는 늘어난다. ©클립아트코리아/뉴스펭귄 북극에서 시작된 변화는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 기후는 항상 느리게 변해 왔다. 인간의 시간으로는 좀처럼 체감하기 어려운 속도였다. 그러나 최근 변화의 리듬이 달라졌다. 관측 장비가 포착한 수치들은 더 이상 완만한 곡선을 그리지 않는다. 특히 북극에서 나타나는 변화는 속도와 규모 모두에서 이전과 뚜렷이 구분된다. 이곳에서 벌어지는 일은 먼 미래의 가능성을 말하지 않는다. 이미 진행 중인 현재를 설명한다. 북극은 지금, 지구 시스템이 어떻게 반응하고 있는지를 가장 뚜렷하게 보여주는 현장이다. “1.5°C 상승”이라는 기후변화의 의미 2025년, 세계기상기구(WMO: World Meteorological Organization)는 최근 12개월 평균기온이 산업화 이전보다 1.5°C 높았다고 발표했다. 이 선을 넘으면 폭염, 가뭄, 홍수, 해빙 감소 같은 변화가 더 빠르게 커질 가능성이 높다. 과학자들은 오래전부터 1.5°C를 중요한 ‘임계점’으로 이야기해 왔다. 실제 온난화 흐름을 보면 변화는 뚜렷하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 분석에 따르면 2011~2020년 지구 평균기온은 산업화 이전보다 1.09°C 상승했다. 이미 1도 이상 오른 상태였다. 이후 상승 속도는 더 빨라졌다. 2023년 평균기온은 산업화 이전보다 1.45°C 높았다. 특히 2024년은 강력한 엘니뇨와 지속적인 온실가스 배출로 지구 평균기온이 관측 사상 가장 높았다. 그동안 온난화는 꾸준히 누적돼 왔다. 해양은 지속적으로 열을 흡수하고 있고, 대기 중 온실가스 농도는 계속 증가한다. 최근 10년 사이 지구 평균기온이 0.3°C 추가 상승했다. 기후변화는 단일한 원인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지구 전체에 걸친 에너지 축적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그리고 그 에너지는 지역마다 다른 방식으로 드러난다. IPCC 기준(1850~1900 대비)으로 보면 지구 평균기온은 20세기 후반 이후 급격히 상승했으며, 특히 최근 10년간 상승 속도가 뚜렷하게 가속되고 있다. ©IPCC global warming graph pre-industrial baseline 지구는 태양에서 에너지를 받고, 일부를 우주로 방출한다. 오랫동안 이 과정은 균형을 이뤘다. 산업혁명 이후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280ppm에서 420ppm으로 증가했다. 메탄도 크게 늘었다. 이 기체들은 열을 가두는 성질이 있다. 지표에서 나가는 적외선을 흡수하고, 일부를 다시 지구로 보낸다. 그 결과, 지구는 방출하는 열보다 더 많은 열을 받게 됐다. 극에서 나타나는 가속 북극은 기후변화가 가장 심한 곳이다. 지난 40년 동안 전 지구 평균보다 4배 빠르게 따뜻해졌다. 위성 관측이 시작된 1979년 이후 북극의 기온은 10년마다 0.6°C씩 올랐다. 같은 기간 전 지구 평균 상승폭은 0.2°C 안팎이다. 이런 차이는 표면의 변화에서 시작된다. 눈과 얼음은 태양복사의 80~90%를 반사한다. 그래서 열이 많이 쌓이지 않는다. 하지만 얼음이 녹아 사라지면, 그 자리에 어두운 바다가 드러난다. 바다는 빛을 반사하지 않고 대부분 흡수한다. 그 결과, 같은 햇빛을 받아도 바다는 더 많은 열을 품게 된다. 실제로 얼음이 줄어든 지역에서는 여름철에 흡수되는 태양에너지가 최대 20 W·m⁻²까지 더 늘어난다. 바다는 열을 저장하는 성질이 강하다. 여름 동안 축적된 열은 가을과 겨울로 넘어가면서 대기로 방출된다. 이 영향으로 북극의 겨울 기온은 여름보다 더 빠른 속도로 상승한다. 북극은 계절을 넘어 이어지는 열의 축적과 방출 구조 속에서 계속 따뜻해진다. 이 흐름은 관측으로 확인된 에너지 순환의 결과다. 영구동토층과 탄소의 이동 북극의 땅속에는 1,500~1,700기가톤(GtC)의 탄소가 저장돼 있다. 대기 중 탄소량의 두 배에 해당한다. 이 탄소는 오랫동안 얼어 있는 동토층에 갇혀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기온이 오르면서 땅이 조금씩 녹고 있다. 최근 20년 사이 일부 지역은 1°C 이상 따뜻해졌다. 토양이 녹으면 미생물 활동이 시작된다. 그 과정에서 이산화탄소와 메탄이 방출된다. 메탄은 20년 기준으로 이산화탄소보다 80배 이상 강한 온실효과를 가진다. 실제로 시베리아와 알래스카 지역에서는 메탄 배출 증가가 위성 관측으로 확인되고 있다. 일부 시나리오는 2100년까지 최대 150~200기가톤의 탄소가 추가로 방출될 가능성도 제시한다. 여기에 산불이 영향을 더한다. 북극 지역의 산불은 2003년 이후 연평균 0.2기가톤의 탄소를 배출해 왔다. 기온 상승과 건조화가 겹치면서 화재 발생 조건이 점점 더 자주 형성된 결과다. 미국해양대기청(NOAA:National Oceanic and Atmospheric Administration)의 최근 보고에 따르면, 산불 배출을 포함할 경우 동시베리아 저지대 등 일부 툰드라 지역은 이미 탄소를 흡수하던 상태에서 배출하는 상태로 전환됐다. 북극의 탄소 순환이 서서히 방향을 바꾸고 있다. 빙권의 변화와 해수면 상승 그린란드의 얼음은 빠르게 줄고 있다. 2002년 이후 매년 250~270기가톤이 사라진다. 이 영향으로 바닷물 높이는 매년 0.7~0.8mm씩 올라가고 있다. 지금 상승 속도는 1990년대보다 네 배 정도 빠르다. 특히 야콥스하운 빙하 주변에서 녹는 속도가 두드러진다. 지구온난화로 빙하가 녹아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 과학자들은 얼음이 사라지면서 어두운 바다가 드러나는 장면을 주목하고 있다. ©클립아트코리아/뉴스펭귄 북극 해빙도 크게 감소했다. 1979년 이후 여름철 면적은 40~45% 줄었고, 오래된 두꺼운 얼음의 비율은 60%에서 15% 이하로 낮아졌다. 얼음이 사라진 바다는 빛을 더 많이 흡수해 빠르게 따뜻해진다. 실제로 바렌츠해, 카라해, 축치해, 보퍼트해와 같은 해역에서는 여름철 해수면 온도가 과거보다 2~4°C 높게 나타난다. 이 열은 다시 대기로 전달된다. 북극이 따뜻해지면 남북 온도 차가 줄어든다. 그 결과 제트기류가 약해지고 흐름이 불안정해진다. 실제로 북반구 중위도 육지의 겨울 최저기온은 1990년 이후 10년마다 0.4°C씩 상승했다. 극단적인 한파도 전반적으로 줄어드는 경향을 보인다. 시간이 갈수록 겨울이 덜 추워지는 이유다. 극단적인 한파 횟수도 전반적으로 줄어드는 경향이 확인된다. 북극의 온난화가 바람의 흐름을 바꾸고, 그 영향이 중위도의 겨울 기온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 그린란드에서 녹은 물은 바다로 흘러들어간다. 이 물은 염분이 낮아 주변 바닷물보다 가볍다. 그 결과 바닷물의 섞임과 흐름이 약해진다. 이 변화는 대서양 열염순환(AMOC)에 영향을 준다. 실제로 이 순환에서는 20세기 중반 이후 10~15% 약해진 신호가 관측된다. 북극의 변화는 단순히 얼음이 줄어드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해수면 상승, 해류 약화, 그리고 중위도 기후변화로 이어지는 흐름이다. 이미 시작된 변화와 앞으로의 여지 지구에 쌓이는 열의 90% 이상을 바다가 흡수한다. 실제로 해양의 열함량은 2000년 이후 계속 증가해 최근까지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 열은 한 번 쌓이면 수십 년에서 수백 년에 걸쳐 천천히 방출된다. 해수면 상승은 이런 열 축적의 결과다. 1900년 이후 전 세계 해수면은 20cm 이상 높아졌다. 1993년 이후에는 상승 속도가 연간 3.3mm에서 최근 4.5mm로 더 빨라졌다. 바닷물이 따뜻해지며 팽창하고, 빙하가 녹은 물이 더해진 영향이다. 앞으로의 변화 폭은 온실가스 배출량에 따라 달라진다. 배출이 적으면 2100년 해수면 상승은 0.3m 수준에 그칠 수 있다. 반면 배출이 많으면 1m 이상 상승할 가능성도 있다. 이미 쌓인 열로 인해 변화는 계속되지만, 앞으로의 배출량이 그 속도와 규모를 좌우한다. 북극이 보여주는 계산된 미래 하얀 북극의 여름은 예전의 색을 잃어가고 있다. 얼음 위를 스치던 빛은 반사되지 않고, 어두운 바다에 깊이 스며든다. 그리고 바다는 조용히 열을 쌓아 올린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측정되는 값은 분명하다. 해수의 온도와 열함량은 해마다 최고치를 다시 쓴다. 빙하의 가장자리는 매년 수십 미터씩 뒤로 물러난다. 위성은 그 움직임을 기록하고, 수치는 일정한 방향을 가리킨다. 얼음은 더 얇아지고, 녹는 시간은 더 짧아졌다. 한 계절의 변화가 아니다. 바다에 저장된 열은 수십년 동안 남아 순환한다. 한 번 시작된 흐름은 쉽게 되돌려지지 않는다. 이미 계산에 들어간 에너지는 계속 결과를 만들어낸다. 이대로라면, 미래의 해안선은 지금과 다른 위치에 그려질 것이다. 지금의 '평균'은 더 이상 기준이 되지 않고, 극단은 일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 북극은 맨 앞에서 그 변화를 보여준다. 그리고 그 장면은, 아직 도달하지 않은 다른 지역의 미래를 미리 비추고 있다.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가능성이 아니라, 이미 진행 중인 결과다. *박치현은 공학 박사 학위를 소지한, 한국을 기반으로 오랫동안 활동해 온 환경 전문 기자이다.

  • ‘폭풍의 공포’가 대담한 인프라 재구축을 촉진하다

    ㅡ 과학, AI, 스마트 공학이 어떻게 더 안전한 도시를 만들 수 있을까 *다나다 K. 미슈라(Dhanada K. Mishra) 원문 링크 보기: https://www.theearthandi.org/post/storm-fear-inspires-bold-infrastructure-renewal 브라질 히우그란지두술주의 주도(州都)인 포르투알레그리는 2024년 인근 과이바호수가 폭우로 범람하면서 침수되었다. ©위키백과 2024년 4월과 5월, 쉴 새 없이 쏟아진 폭우로 인해 브라질 히우그란지두술주는 광활한 내륙 범람원으로 변했고, 도로와 다리, 전력선이 마비되면서 주민들은 지붕 위로 피신하거나 붐비는 대피소로 몰려들었다. 이 홍수로 181명이 사망하였고 77만5000명이 집을 잃었으며, 주민 240만명이 막대한 재산 피해를 입었다. 수십만 가구의 전기와 수도 공급이 끊기면서, 20세기 인프라가 21세기 극한의 기상조건에서 얼마나 취약한지 드러났다. 최근 몇 년간 대규모 폭풍이 잇따라 발생했다. 리비아 데르나에서 발생한 폭풍 다니엘로 인한 댐 붕괴 홍수(2023년 최대 2만4000명의 목숨을 앗아간 대재앙)부터, 역시 2023년 미얀마와 방글라데시의 기존 취약 지역사회에 상륙한 사이클론 모차 등에 이른다. 치명적인 돌발 홍수는 미국, 아프리카 전역, 중부 유럽의 지역사회를 휩쓸었다. 이러한 이례적인 폭풍들은 배수 시스템, 댐, 조기경보체계를 대상으로 한 전 지구적 스트레스 테스트로 볼 수 있다. 핵심 과제는 더 이상 다음 폭풍이 올지 여부를 묻는 것이 아니라, 위험이 변화하는 속도만큼 우리의 과학, 기술, 공학이 적응할 수 있는지에 있다. 지구상의 위험 지역을 둘러싼 변화 엘니뇨와 라니냐는 열대 태평양을 중심으로 발생하는 자연 기후 현상인 엘니뇨·남방진동(ENSO)의 잘 알려진 단계이다. 이들은 허공에서 폭풍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폭우, 가뭄, 사이클론 활동의 중심지점을 전 세계로 이동시키는 것이다. 어떤 해에는 평소 건조했던 지역이 갑자기 수개월 동안 평년보다 많은 강수량을 기록하는 사례가 있는 반면, 다른 지역은 가뭄에 시달리기도 한다. 이러한 패턴은 주기가 진행됨에 따라 종종 반전되기도 한다. 세계기상기구(WMO)는 최근 ENSO 단계가 아마존의 심각한 가뭄, 멕시코 일부 지역과 남부 아프리카의 평년보다 건조한 기후, 그리고 중부 유럽, 동아프리카, 아시아 일부 지역의 평년보다 습한 기후에 동시에 영향을 끼치는 방식을 강조하고 있다. 중요한 점은 이러한 변동 현상이 이제 더 따뜻해진 기준선 위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WMO 지도부는 기후변화가 전 세계적으로 더 강력한 홍수와 폭풍을 유발하고 있으며, 지구온난화가 지속됨에 따라 물 관련 극한 현상의 “끝이 보이지 않는다”고 경고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월드 웨더 어트리뷰션(World Weather Attribution) 소속 과학자들은 2024년 히우그란지두술 지역의 사례가 인간이 유발한 기후변화와 엘니뇨가 결합되어, 기온이 낮은 기후조건에 비해 극심한 강우 발생 확률을 2배 이상 높이고 강우 강도를 증가시켰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월드 웨더 어트리뷰션 그룹의 발표를 인용해 이번 폭우가 “100년에서 250년에 한 번꼴로 발생할 것으로 추정되는 ‘극히 드문’ 사건”이었으나, “화석연료 연소의 영향이 없었다면 이 사건은 훨씬 더 드물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0년 리비아 지중해 연안도시 데르나의 전경. 2023년 9월, 폭풍 다니엘(Storm Daniel)로 인해 상류에 위치한 두 개의 댐이 붕괴되면서 도시와 접한 와디(간헐하천)를 따라 거대한 물벽이 쏟아져 대도시의 상당 부분을 파괴했다. © Maherlink/Wikipedia 기후 과학자이자 『Geophysical Research Letters, 지구물리학연구레터』의 부편집장인 드루바조티 사만타는 진정한 문제는 이러한 변화의 속도라고 강조한다. 그는 『The Earth & I』(지구와 나)와의 인터뷰에서 “더 이상 엘니뇨인지 라니냐인지의 문제가 아니다”고 말했다. “문제는 기상조건이 극단적인 상태 사이를 얼마나 빠르게 오가는지와, 그러한 변동이 홍수나 폭풍 위험을 어떻게 증폭시키느냐에 있다.” 이러한 변동성은 어제까지 ‘안전’했던 지역을 내일은 홍수 피해지역으로 만들 수 있음을 뜻하며, 기후변화는 발생하는 폭풍의 강도를 더욱 높여 놓았다. 폭풍의 시험을 견디지 못하는 인프라 인프라의 취약성이 어떻게 재난의 피해를 증폭시킬 수 있는지 보여주는 사례는 히우그란지두술주 뿐만이 아니다. 2023년 9월, 폭풍 ‘다니엘’은 리비아의 와디 데르나 유역에 전례 없는 폭우를 쏟아부었다. 낡은 두 개의 댐이 붕괴되면서 발생한 파괴적인 홍수는 수천 명의 목숨을 앗아갔고 도시의 일부를 폐허로 만들었다. 상세한 재조사 결과, 댐이 무사했더라도 이러한 극심한 유수량에는 견디기 어려웠을 것으로 나타났는데, 수십년간의 방치와 부실한 위험 관리가 사태를 극적으로 악화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벵골만에서는 2023년 5월, 강력한 사이클론 모카가 4등급 폭풍으로 미얀마와 방글라데시를 강타하며 세계에서 가장 취약한 해안 지역사회를 위협했다. 그러나 정확한 예보와 지역사회 중심의 조기경보 노력 덕분에 방글라데시는 사전에 많은 주민을 대피시킬 수 있었고, 이로 인해 이 지역에서 발생한 이전의 사이클론들에 비해 사상자를 크게 줄일 수 있었다. 한편, 2024년과 2025년에는 중부 유럽, 동아프리카, 중국 일부 지역에서 기록적이거나 또는 기록에 근접한 홍수가 발생하여, 다시 한번 온화한 강우 패턴을 기준으로 설계된 배수 시스템과 홍수 방어 시설을 압도했다. 이처럼 서로 다른 사건들에는 공통된 원인이 있다. 바로 극심한 강우나 폭풍 해일이 낡았거나 관리가 소홀한, 혹은 부적절한 장소에 건설된 인프라와 맞물려 발생한 것이다. 히우그란지두술주에서는 홍수가 배수시설을 마비시키고 저지대 지역을 침수시켜 의료 및 필수 서비스 공급을 차단했으며, 비공식 거주지와 빈곤지역 사회가 가장 길고 힘든 복구 과정을 겪게 되었다. 이러한 맥락에서 ‘폭풍의 공포’란 사람들을 보호해야 할 시스템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할 것이라는 두려움을 의미하게 된다. 예보와 AI 다행인 점은 폭풍이 닥치기 전에 기후 정보가 점점 더 많이 활용되고 있다는 것이다. 사만타는 아시아와 태평양 전역에서 엘니뇨·남방진동(ENSO) 예보로 인해 정부가 저수지를 관리하고 수개월 전에 대중에게 경보를 발령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면서, 더 정확한 사이클론 예보가 생명을 구한 사례로 인도와 방글라데시를 꼽았다. “두려움은 종종 불확실성에서 비롯된다.”고 사만타는 말한다. 그는 “더 정확한 계절 예보와 해양 관측은 그 불확실성을 행동할 시간으로 바꿔 준다.”고 덧붙인다. 새로운 인공지능(AI) 도구는 과학과 실행 사이의 가교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2026년 3월, 구글은 자사의 ‘홍수 허브(Flood Hub)’ 플랫폼을 통해 도시 지역을 대상으로 한 AI 기반 돌발 홍수 예보를 발표하며, 이 시스템이 최대 24시간 전에 지역별 돌발 홍수 위험을 예측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모델은 제미나이(Gemini)를 활용해 수백만 건의 과거 홍수 보고서를 처리하고 위치정보가 포함된 데이터 세트를 생성한 뒤, 이를 기상 및 수문학적 예보와 결합시켜 수위가 가장 높아질 큰 지점을 정확히 예측한다. ENSO로 강수량이 증가한 폭우에 직면한 도시 관리자들에게 이는 전술적 이점을 제공한다. 즉, 수위 급상승에 대비해 이동식 펌프를 사전 배치하거나, 홍수에 취약한 지하도를 폐쇄하거나, 변전소 보호조치를 내리거나, 위험이 가장 높은 특정구역의 교통 흐름을 조정할 수 있다. 동시에 이 도구는 여전히 인터넷 연결과 뉴스 보도에 의존하기 때문에, 특히 데이터가 부족한 지역에서는 국가 수문 서비스나 지역사회 기반 조기경보시스템을 대체하기보다는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 평균이 아닌 변동성에 대비한 계획 폭풍이 이제 스트레스 테스트가 되었다면, 도시와 해안지역은 어떻게 재설계되어야 할까? 사만타는 기획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간단한 경험칙을 제시한다. “평균값이 아닌 변동성을 고려하여 계획하라. ENSO가 위험을 끊임없이 변화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기후변화로 인해 그 변동폭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그는 말한다. “이제 우리는 주요 엘니뇨 현상이 인명과 경제적 손실을 초래할 수 있음을 목격하고 있으므로, 인프라는 유연해야 하며 더 극심한 기후현상에 대비해야 한다.” 실질적으로 이는 배수관과 배수로를 단순한 ‘평균’ 강우량이 아닌 폭우에 맞춰 설계하고, 교량, 제방, 변전소를 평균 이상의 강우량, 하천 유량, 해일이 겹치는 ‘완벽한 폭풍’ 시나리오에 대비해 설계해야 함을 의미한다. 또한 계절별 예보를 단순한 배경 정보가 아닌 선제적 유지보수의 신호로 삼는 것도 포함된다. 겨울철 메릴랜드주 휘턴에 위치한 빗물정원. 빗물정원은 폭우로 인한 유출수를 줄여 홍수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Moreau1/Wikipedia 원 스마트 엔지니어링(One Smart Engineering)의 공동 창립자이자 전무 이사인 데이비드 응 추 치아트(David Ng Chew Chiat)는 싱가포르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 원칙을 구체적인 설계 전략으로 전환했다. “갑작스러운 홍수 위험을 완화하기 위해 광범위하게 시행된 핵심 조치 중 하나는 운하와 강변을 따라 빗물정원 구역을 조성하는 등 ‘ABC(Active-Beautiful-Clean)’ 수경시설을 도입하는 것이다. 이는 폭우 때 수역의 과부하를 방지하기 위한 임시 저류지 역할을 한다.”고 응 추 치아트는 『The Earth & I』에 말했다. 그는 이 접근 방식이 동남아시아의 많은 도시에 충분히 유연하게 적용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빗물정원. 이곳은 미국 뉴욕주 시러큐스에 위치한 SUNY 환경과학 및 임업 대학(SUNY College of Environmental Science and Forestry)에 있다. ©D.A. 소넨펠드/위키백과 2024년 브라질 재난을 예로 들며, 응 추 치아트는 ABC 방식의 빗물정원과 저류공간이 강우 속도를 늦추고 빗물을 흡수함으로써 빗물이 치명적인 병목 지점에 도달하기 전에 시간을 벌어주고 최대 유량을 줄였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이러한 자연 기반의 설계가 도시공간을 냉각시키고 공공 편의시설을 개선해 준다고 말했는데, 이는 폭염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중요한 부가적 이점이라고 설명했다. 해안과 형평성에 대한 재고 응 추 치아트는 또한 거대한 방파제를 건설하고 그 뒤편을 매립하는 기존의 해안 보호 방식은 자재 소모가 많고 탄소 배출이 심해 역설적으로 해수면 상승을 유발하는 지구온난화를 오히려 가속화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대신 그는 다음과 같은 방안을 주창하며, 이 중 일부는 싱가포르 섬에서 이미 시행되고 있다: ‘적응형 기초’ 시스템을 갖춘 신축 건물 건설. 이는 홍수 발생 시 발생할 수 있는 균일하지 않은 지반 침하나 지하수 이동과 같은 새로운 환경조건에 맞춰 조정되도록 설계된 특수한 기초시설이다. 해수면 상승을 막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식량 및 에너지 생산 활동을 수용할 수 있는 다목적 구조물을 해안에 건설하는 것. 전 세계적으로 건설이 시작되고 있는 이러한 구조물의 예로는 다공성 방파제, 홍수 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하기 위한 호수 및 연못, 수중 또는 조개 양식이나 심지어 낙농 생산을 위해 설계된 부유식 플랫폼 위의 농업 구역, 조력 또는 파력(波力) 발전소 등이 있다. 생산 단계나 수명 주기 전반에 걸쳐 구조물 내부에 이산화탄소를 능동적으로 포집하고 저장할 수 있는 종류의 콘크리트를 사용하는 것이다. 도시 계획가들이 전략적 지역에 새로 개발된 투수성 콘크리트와 아스팔트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이러한 포장 재료에는 빗물이 스며들어 아래 토양에 흡수될 수 있도록 균열이나 기공이 내장되어 있다. 핵심 아이디어는 모든 도시가 싱가포르의 구체적인 모델을 그대로 모방해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미래의 방어체계는 유연하고 다기능적이며 기후변화에 부응해야 한다는 점이다. 두 전문가 모두 지속적으로 존재하는 형평성 격차를 지적한다. 사만타는 기상예보가 개선되고는 있지만, 특히 남반구의 소규모 도시와 빈곤지역에서는 “예보가 지역사회로 하여금 실제로 활용하거나 신뢰할 수 있는 형태로 전달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한다. 그는 이러한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더 나은 모델과 AI에 투자하는 것은 물론 소통, 지역 역량 강화, 그리고 파트너십에도 투자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러한 방식으로 기후 및 엘니뇨·남방진동(ENSO) 정보는 사람들이 어디에 거주할지, 진료소와 학교를 어떻게 지을지, 그리고 어떤 도로나 대피소를 우선적으로 개선할지에 대한 의사결정을 이끌 수 있다. 사만타와 응 추 치아트는 모두 ABC 방식의 빗물정원, 고지대 커뮤니티 센터, 보강된 진료소, 학교의 기본적인 홍수방지시설과 같은 간단하고 저비용의 대책들이 취약성이 가장 높은 지역에 배치된다면, 엘리트층을 위한 초대형 프로젝트보다 더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이러한 혁신의 주요 대상지로는 브라질의 파벨라부터 동아프리카의 강변 정착지, 그리고 남아시아 및 동남아시아 도시의 외곽지역까지 포함된다. 브라질로 돌아오며 히우그란지두술 지역의 가족들은 2024년 홍수의 기억, 강물이 거리로 넘쳐흐르던 순간, 붐비는 대피소에서 보낸 날들, 진흙으로 뒤덮인 집으로의 더딘 귀환을 오랫동안 간직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의 경험과 데르나, 방글라데시 및 미얀마 해안지역, 그리고 유럽, 아프리카, 중국의 홍수 피해지역 사회에서의 경험은 변화를 위한 청사진을 제공한다. 이 청사진에는 ENSO 예보를 조기경보 신호로 간주하고, 사람들이 대응할 시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AI 기반 홍수 관리 도구와 견고한 지역경보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포함된다. 도시 계획가들은 관할구역 내에 빗물정원, 저류 공간, 그리고 홍수에 견딜 수 있는 적응형 기초시설을 선제적으로 도입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가장 취약한 지역사회를 먼저 개선한다면, 다음에 히우그란지두술이나 다른 폭풍 다발 지역에 극심한 비가 내릴 때 물이 여전히 퍼지기는 하겠지만, 사람들의 거실보다는 잘 설계된 공원과 저수지에 고일 가능성이 더 높을 것이라고 말한다. “기후 위험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진화하고 심해지고 있다.”고 사만타는 말한다. “진정한 문제는, 오늘 우리가 어디에 투자하고 우선순위를 두느냐에 따라 내일 우리가 얼마나 많은 것을 잃게 될지가 결정된다는 점이다.” 만약 이 질문이 우리의 선택을 이끈다면, 폭풍에 대한 두려움은 쇄신의 원동력이 되어 매번 새로운 ENSO 주기의 위험을 지난번보다 더 많은 생명을 구하고 더 많은 가정을 보호할 기회로 바꿀 수 있을 것이다. *다나다 K 미슈라는 미시간대학교에서 토목공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홍콩에 기반을 둔 AI 스타트업의 대표이사로서 건축 인프라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www.raspect.ai). 그는 환경문제, 지속 가능성, 기후위기, 건축 인프라에 관한 글을 쓰고 있다.

  • 요리 의학: 주방에 강력한 치유자를 맞이하다

    ㅡ 가정 요리사가 맛과 영양으로 자신과 지구를 건강하게 하는 법 *줄리 피터슨(Julie Peterson) 원문 링크 보기: https://www.theearthandi.org/post/culinary-medicine-welcoming-a-powerful-healer-into-the-kitchen 영양사가 영양가 있는 식사 준비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Istock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면서도 간과하기 쉬운 건강관리 공간 중 하나는 바로 집 안에 있는 주방이다. 하지만 주방을 건강한 식사 공간으로 바꾸기 위해 전문 셰프나 정기방문 식사 서비스, 비싼 가전을 들일 필요는 없다. 요리의학에 대한 약간의 지식만으로도 평범한 요리 습관을 효과적인 질병 예방 수단으로, 의료 치료의 보조수단으로, 그리고 치유와 웰빙을 향한 여정의 열쇠로 바꿀 수 있다. 요리의학은 영양학, 예방 의학, 요리 기술을 융합한 신흥 분야이다. 이는 더 나은 식습관을 통해 건강을 개선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당뇨병이나 심혈관 질환과 같은 질환을 예방하거나 관리하는 데에도 활용될 수 있다. 전통적인 영양 교육과 달리, 요리의학은 식재료 구매, 식사 계획, 조리, 식품 보관과 같은 기술을 다룬다. 그 결과 과학적으로 입증된 긍정적인 건강 효과와 함께 환경 발자국도 줄일 수 있다. 음식은 약이다 역사적으로 의사들은 음식이 건강과 치유를 제공하며, 지역산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 지혜는 패스트푸드점과 고도로 가공된 상온 보관 식품 사이에서 어딘가로 사라져 버렸다. 농산물 직판장은 특정 동네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사치품이 아니었다. 그곳은 직접 재배하지 않은 식재료를 구매하거나 교환하는 장소였다. 브라질의 농산물 직판장. ©Pexels 오늘날로 시계를 돌려보면, 가정의학과 의사나 의료 제공자들이 영양 요구 사항에 대해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미국 의학 저널(American Journal of Medicine)》의 2014년 기사에 따르면, 의료 전문가들(공인 영양사 제외)은 의과대학 강의 시간 중 단 1%만을 영양학 학습에 할애했다. 존 라 푸마(John La Puma) 박사와 같은 의사 및 전문 셰프들 덕분에 이러한 상황은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이들은 시대를 앞서가며 ‘요리의학’에 대한 관심의 물결을 일으켰고, 이는 대학 과정 및 학위 개설, 요리 클리닉의 등장, 그리고 음식이 질병에 대항하는 신체의 방어체계의 일부가 될 수도 있고 또 그래야 한다는 인식의 확산으로 이어졌다. 라 푸마는 전문적으로 훈련받은 셰프이자 재생 유기농 농부이다. 2003년, 그는 마이클 로이젠(Michael Roizen) 박사와 협력하여 의과대학 최초로 요리의학 강좌를 개설했다. 셰프 클리닉(Chef Clinic)의 창립자로서 라 푸마는 요리의학을 임상 및 교육 운동으로 정착시키는 데 기여했으며, 요리 기술이 만성질환 예방과 생활습관 의학에서 어떻게 치료 도구로 활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었다. 이 아이디어는 빠르게 확산되어 오늘날 미국 의과대학의 80%에서 유사한 수업이 개설되고 있다. 미국 요리의학대학(American College of Culinary Medicine)과 티칭 요리 교습소(Teaching Kitchen Collaborative)와 같은 기관들은 임상의, 셰프, 지역사회를 위한 요리의학 분야의 연구, 자격 인증, 적용 및 교육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또한 미국의 여러 대학교, 예를 들면 툴레인대학교, 예일대학교, 시카고대학교, 오하이오주립대학교,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 켄터키대학교 등에서도 요리의학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요리의학과 ACLM의 요리의학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영상 이 분야의 또 다른 선구자는 '셰프 닥터 마이크(Chef Dr. Mike)'로 알려진 마이클 펜스터(Michael Fenster) 박사이다. 펜스터 박사는 중재 심장 전문의이자 전문 셰프로서, 자신이 권장해온 모든 사항과 달리 그의 심장병 환자들이 정반대의 병원식을 먹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의학과 요리 예술을 결합하는 방향으로 전향했다. 그는 현재 몬태나대학교 보건대학과 미줄라 칼리지 요리 예술 프로그램에서 겸임 교수직을 맡고 있으며, “전 세계의 전문가들과 몬태나대학교”의 도움을 받아 요리의학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펜스터 박사는 음식을 준비하고 먹는 과정이 즐겁고, 맛있으며, 건강해야 한다고 믿는다. “식사를 위해 모은 식재료와의 관계는 우리 자신을 가족, 친구, 더 넓은 공동체, 환경, 그리고 지구와 연결해 주는 강력한 고리이다.”라고 그는 설명한다. 그는 요리의학에서 음식을 바라보는 새로운 방식이 사실은 오래된 것이라고 덧붙인다. 결국 “음식이 네 약이 되고, 약이 네 음식이 되게 하라”고 말한 이는 그리스의 의사 히포크라테스(기원전 460년~기원전 370년)였기 때문이다. 당신의 주방 클리닉 미국 농무부(USDA) 경제조사국에 따르면, 2023년 기준 미국인들은 식비 예산의 약 55%를 외식 및 테이크아웃에 지출하고 있다. 또한 식료품 가격의 상승과 편의성 때문에 냉동식품이 많은 사람들에게 주된 식사가 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식습관은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 사소한 변화를 통해서도 매 끼니가 예방 의료의 역할을 할 수 있다. 미국 식비 예산의 약 55%가 외식 및 테이크아웃에 지출된다. ©Pexels 라 푸마는 가정에서 '요리의학'을 실천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는 집에서 직접 만드는 요리를 더 많이 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그는 “집에서 요리하면 몸에 들어가는 음식을 완전히 통제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재료 선택부터 영양소 보존을 위한 준비, 그리고 조리 과정에 이르기까지, 음식 알레르기, 식사량, 맛의 선호도를 직접 조절할 수 있다. 정기적으로 건강한 식사를 준비하고 섭취하면 요리 실력이 향상되고, 비용을 절약하며, 건강도 증진된다. 사람들은 바쁘고 요리할 시간이 없다고 자주 말하기 때문에, 라 푸마는 매주 1~2일을 요리하는 날로 정해 남은 음식이 나올 만큼 넉넉하게 준비할 것을 권장한다. 요리하는 날은 또한 간편한 간식으로 먹을 생채소를 씻어 포장해 두는 시간이기도 하다(아이들이 하기 좋은 일이다). 피망,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당근, 셀러리, 오이, 방울토마토, 무, 슈가스냅완두콩 같은 채소는 씻어 놓고, 필요하면 썰고, 보관하기 쉽게 한다. 요리를 할 때 조금 막막함을 느끼는 사람들도 절망하지 말라. 셰프 마이크 박사가 무료 요리강좌와 레시피를 제공한다. 미국 농무부(USDA)에서는 모든 연령대를 위한 건강한 레시피 모음, 음식 준비 영상, 그리고 장보기, 요리, 식사 계획에 관한 팁을 제공한다. 미국 당뇨병 협회(American Diabetes Association)에서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하는 무료 실시간 온라인 요리강좌와 주문형(VOD) 강좌를 제공한다. '홈메이드 쿠킹(Homemade Cooking)'은 셰프가 진행하는 요리 쇼와 방대한 요리법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이와 유사한 주제를 다루는 무료 앱도 많이 있다. 요리의학 프로그램이 대사 건강, 식생활 이해도, 만성질환 예방을 향상시킨다는 연구 결과는 계속해서 입증되고 있다. 집에서 직접 요리하는 것이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는 동기 부여가 부족하다면, 조리 방식의 간단한 변화만으로도 이미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의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보라. 환경 보건 2019년 EAT-Lancet 요약 보고서에 따르면, 2050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지속 가능하고 건강한 식생활 목표를 달성하려면 “과일, 채소, 견과류, 콩류 섭취량을 두 배로 늘리고 육류 및 설탕 섭취량을 50% 줄여야 한다.”고 한다. 요리의학이 이러한 권고 사항과 부합한다는 점은, 이 분야가 건강과 환경의 지속 가능성이 만나는 교차점에 위치함을 의미한다. 툴레인 공중보건대학(Tulane School of Public Health)이 요약한 연구에 따르면, 우리의 식단을 식물성 위주로, 그리고 최소한으로 가공된 식품으로 전환함으로써 온실가스 배출과 토지 이용을 줄이면서 생태계를 개선하는 효과를 낳을 수 있다. 요리사들이 건강을 증진하고 지속 가능한 식량의 미래를 만들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다른 작은 변화로는 지역에서 생산된 제철 식재료를 구매하는 것이 있다. 더 건강하고 전체적인 미래 의료 시스템이 보다 전체론적인 접근 방식을 모색하고, 환자의 주체성을 중시하며, 예방에 주력함에 따라 요리의학이 주목받고 있다. 영양학이 의학 교육과 진료에 완전히 통합되면, 우리는 블루베리와 브로콜리를 처방받을 수 있게 될 것이며, 보험 적용까지 받을 수 있을 것이다. 학교, 병원, 기업, 가정의 주방들이 요리의학의 원칙을 받아들이고, 사람들이 건강을 위한 올바른 도구를 활용할 때 신체가 지닌 타고난 치유능력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다. 그 시작은 바로 오늘 저녁 식사에서부터이다. *줄리 피터슨은 더 건강한 사람과 더 건강한 지구를 위해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기사 집필에 힘쓰고 있다.

  • 2026년 2월/3월

    생태계 악어: 경외심을 갖고 조심해서 접근하라 -알리나 브래드퍼드(Allina Bradford) 산은 도덕적 풍경이다 -재나 페레즈-앤젤로(Jana Perez-Angelo) 인간 건강 치유의 농장 ‘해피 팜’을 찾아온 농부들 -고든 케언스(Gordon Cairns) 술을 멀리하고 기후에 민감한 사람들 -너태샤 스펜서-졸리프(Natasha Spencer-Jolliffe) 기후 변화 도로용 소금, 운전자 위한다지만 지구에는 해롭다 -다나다 미슈라(Dhanada K.Mishra) 자연 재해 홍수가 물러가도 아이들의 트라우마는 남아 있다 -마일라 라힘(Maila Rahiem) 에너지 주거용 태양광의 조용한 혁명 -데이비드 도지(David Dodge) 천연자원 말은 인간의 감정을 느낄 수 있다 -베키 호그(Becky Hoag) 사막에서 물고기를 기른다 -마크 스미스(Mark Smith) 경제와 정책 살충제 DDT를 잠재운 『침묵의 봄』 -릭 라즈먼(Rick Laezman) 교육 도시 청소년의 자연 재생력을 가꾸려면 -데버라 하비(Deborah Harvey) 선각자들 마음과 자연을 따르는 건축 -야스민 프라부다스(Yasmin Prabhudas) 뉴스 • 플라스틱 쓰레기를 탄소 포집에 활용 • 석탄재와 이산화탄소로 시멘트를 만든다 • 해저 9.7km 깊이에서 번성하는 동물들 데이터 • “빙하 소멸 숫자 2040~2050년대 중반 최고점” • 경제성장과 탄소 배출, 이젠 동조하지 않는다 • 미국 서부 ‘산불 결핍’… 정책 변화 필요 • 전 세계 플라스틱 생산 “2040년 6억 8,000만 톤” • “친환경 선호도 높아졌다”… 美 쇼핑 경향에 변화 • 밸런타인데이가 '환경 친화에 어긋나는' 이유

  • 2025년 12월/2026년 1월

    생태계 한 시인이 ‘국립공원’ 개념을 싹틔우다 -말 콜(Mal Cole) 지구의 가장 젊은 섬에 생명이 찾아오다 -고든 케언스(Gordon Cairns) 알프스 사람들이 자연사랑을 노래하는 방식 -재나 페레즈-앤젤로(Jana Perez-Angelo) 지속가능성 논쟁에 휘말린 아보카도 -베키 호그(Becky Hoag) 인간건강 저항에서 회복탄력성으로 -줄리 피터슨(Jullie Peterson) 인기있는 껌에서 미세플라스틱 발견 -마크 스미스(Mark Smith) 기후 변화 기후 행동에 실용주의를 도입하다 -데이비드 도지(David Dodge) 에너지 지구의 먼 곳까지 밝히는 태양광 -릭 레이즈먼(Rick Laezman) 천연자원 진흙 뿌려 사막을 푸르게 가꾼다 -너태샤 스펜서-졸리프(Natasha Spencer-Jolliffe) 폐기물관리 옷장에서 쓰레기장까지 -카를 셀(Karl Selle) 경제와 정책 가난한 나라 콩고 민주共, 갈림길에 서다 -다나다 미슈라(Dhanada K.Mishra) 선각자들 ‘그린’요가, 그 뿌리로 돌아가다 -야스민 프라부다스(Yasmin Prabhudas) 뉴스 • 레이저로 잡초 제거한다 • ‘풀 같은 나무’ : 기후변화에 맞서는 새로운 친구 • 미국, 원전 투자를 위한 파트너십 구성 데이터 • 할리우드의 탄소 발자국 • 타이어에서 유래된 연료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 대나무: 떠오르는 녹색 거인 • 육류.유제품 들어가지 않은 식품 인기 상승 • 스키 리조트에서 더 많은 물이 필요한 까닭 • 노벨상은 친환경으로 기울고 있는가?

  • 2025년 10월/11월

    생태계 심해 광물 채굴 경쟁이 시작됐다 -마크 스미스(Mark Smith) 시민 잠수부들이 해저 생태계 보호를 돕는 방식 -고든 케언스(Gordon Cairns) 인간건강 '경외감'의 힘 -줄리 피터슨(Jullie Peterson) 지속 가능한 자아를 깨우다 -베키 호그(Becky Hoag) 기후 변화 CO2를 석회암으로 변환·저장하는 ‘신기한’ 나무들 -말 콜(Mal Cole) 에너지 쓰레기를 에너지로: MIT의 수소 기술 혁신 -릭 레이즈먼(Rick Laezman) 지하철과 주차장에서 지열에너지를 얻는다 -다나다 미슈라(Dhanada K.Mishra) 폐기물관리 전자 폐기물 해결을 위한 혁신적 접근법 -칼 셀(Karl Selle) '스와프 숍', 캠퍼스 문화를 재정의하다 -너태샤 스펜서-졸리프(Natasha Spencer-Jolliffe) 경제와 정책 인간에게 깨끗한 환경을 누릴 권리가 있는가 -재나 페레즈-앤젤로(Jana Perez-Angelo) 교육 환경 교육과 인간의 잠재력 -칼 셀(Karl Selle) 선각자들 “자연은 사랑스러운 우리의 친척” -야스민 프라부다스(Yasmin Prabhudas) 뉴스 • 나무를 죽이는 침입성 딱정벌레 미국에서 확산 • 세계의 산불 발생은 줄고, 화재 위험은 증가 • 극저온 조류, 북극 먹이사슬에서 중요한 역할 데이터 • 학자들, AI 훈련시켜 미래 건강 예측 • 글로벌 미술 산업의 친환경화 • 일본, 세계 쓰레기 줍기 대회 개최 • 해양 조사에서 800종 이상의 새로운 생물 발견 • 세계 유기농 재배 면적이 늘고 있다 • 중고품 구매, 신제품 구매를 앞지르다

  • 2025년 8월/9월

    생태계 요한 엘리아슈—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강력한 주역 -마크 스미스(Mark Smith) '저스트디깃'이 사하라 사막 이남의 아프리카 농지를 녹화하는 방법 -베키 호그(Becky Hoag) 학자들이 개에 대한 진실을 파헤치다 -말 콜(Mal Cole) 인간건강 ‘라이프스타일 의학’이 제시하는 사람과 지구를 위한 6가지 자연치료법 -너태샤 스펜서-졸리프(Natasha Spencer-Jolliffe) 기후 변화 기후변화에의 지구공학적 접근 -재나 페레즈-앤젤로(Jana Perez-Angelo) 자연 재해 폭우 피해복구에 민관군(民官軍) ‘구슬땀’ -캐서린 황(Kathleen Hwang) 돌발 홍수 -고든 케언스(Gordon Cairns) 에너지 열차 선로가 태양광 발전소로 변신? -데버라 하비(Deborah Harvey) “핵폐기물 낭비하지 말자” … 일부 국가들 주장 -릭 레즈먼(Rick Laezman) 천연자원 '벌레 차'와 닭: 생물 다양성을 위한 재생농업인의 메뉴 -야스민 프라부다스(Yasmin Prabhudas) 해조류 사르가숨, 대서양 연안 계속 침범 -케이트 푸뇰리(Kate Pugnoli) 경제와 정책 자연 지역 보존의 핵심 전략: 고밀도 지구단위 계획 -칼 셀(Karl Selle) 선각자들 ‘사람들은 정말로 별을 보고 싶어 한다’ -줄리 피터슨(Jullie Peterson) 뉴스 • “곰팡이 방지약, 곤충에 해롭다” • 뉴욕 저소득층 주민을 위한 '의료 맞춤형 식사' 프로그램 • UAE와 세네갈, 2026년 유엔 물 회의 공동 개최 데이터 • 플라스틱에서 '위해(危害)우려 화학물질' 4200여종 발견 • 매년 줄어드는 세계 습지 면적 • UN 글로벌 수산 보고서 2025 • 10억 달러 규모에 이르는 미국의 자연재해 • 연구자들, 우울증 치료 위한 비처방 옵션 검토 • 아프리카, 청정한 취사 조리에 접근 어렵다

  • 2025년 6월/7월

    생태계 포효 후의 침묵: 인류의 외로운 행성 -다나다 미슈라(Dhanada Mishra) 유럽에서 하나뿐인 ‘자연 상태의 강’을 ‘개발’로부터 지켜내다 -마크 스미스(Mark Smith) 우주에서 촬영한 열화상: 환경을 '보는' 새로운 방법 -너태샤 스펜서-졸리프(Natasha Spencer-Jolliffe) 인간건강 유전학에서 환경까지 ― 자폐증의 위험 요인 -고든 케언스(Gordon Cairns) 자연과의 신성한 유대감을 키우는 영적 그룹 -줄리 피터슨(Julie Peterson) 에너지 막강한 영향력을 지닌 AI의 혁신 기술 -릭 레즈먼(Rick Laezman) 스페인 정전은 왜 일어났는가? -데이비드 도지(David Dodge) 천연자원 태양과 평화롭게 살기 -프란체스카 벨밀러(Francesca Bell-Miller) 호화로운 크루즈 여행: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어떤가? -케이트 푸뇰리(Kate Pugnoli) 폐기물 관리 효소를 이용해 플라스틱을 분해한다 -야스민 프라부다스(Yasmin Prabhudas) 경제와 정책 ‘순환건축’과 ‘도시채굴’로 친환경 탈바꿈한 오스트리아 아스펀 제슈타트 커뮤니티 -로버트 셀리(Robert Selle) 교육 저명한 자연주의자 데이비드 애튼버러의 친환경 생애 -말 콜(Mal Cole) 뉴스 • ‘글로벌 시티즌’의 '페스티벌 아마존' • 기후 목표 달성에 기여하는 ‘저탄소 라이프스타일’ • FDA, 미국 식품 시스템에서 '석유 기반' 염료 단계적 퇴출 데이터 • “기후변화가 생물다양성을 위협한다” • 2025년 글로벌 데이터센터 보고서 • “전 세계 바다의 햇빛 깊이가 달라졌다” • 2025년 세계 보건 통계 • 대기 상태 2025 • 전 세계 건조 및 사막화에 관한 유엔 보고서

  • 2025년 4월/5월 4주년 기념호

    창간4주년특집 [특집1부: 행사] 세계 평화교육의 전당 ‘천원궁’개관, 글로벌 협력의 새 시대를 열다 [특집1부: 인터뷰] 완지라 마타이, 아프리카의 녹색 미래를 본다 [특집2부: 발표1과 논평] 기후 변화, 환경 위기와 국제사회의 대응 [특집2부: 발표2와 논평] 과학과 기술의 발전: 새로운 세계관에 대한 요구 인간건강 심장 건강은 잠에 달렸다고 생각하라 -줄리 피터슨(Julie Peterson) 에너지 청정 해상운송을 위한 풍력 이용 -릭 레즈먼(Rick Laezman) 천연자원 지속 가능한 어업 성장을 위해 뭉친 아프리카 어부들 -야스민 프라부다스 (Yasmin Prabhudas) 강력한 식물성 플랑크톤이 산소로 가득 채우다 -알리나 브래드퍼드(Alina Bradford) 폐기물 관리 우주 공간의 혼잡-올라간 것은 반드시 내려와야 하는가? -로버트 셀(Robert Selle) 경제와 정책 마우로 콜라그레코 유네스코 홍보대사, 식품 선택과 생물 다양성을 연결하다 -마크 스미스(Mark Smith) 자전거 친화 도시들이 승승장구하고 있다 -고든 케언스(Gordon Cairns) 뉴스 • 출산율 하락으로 경제 및 기후 목표 위협 • 유럽의 야생 늑대가 돌아왔다 • 한국, 기록적인 산불 피해 복구 나서다 데이터 • 꽃가루가 날리고 있다: 알레르기 시즌 • 2024년 세계 기후 현황 보고서 •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행성 탐색 • 2025 우주 환경 보고서 • 조류 현황 보고서 2025 • 글로벌 에너지 검토 2025

  • 2025년 2월/3월

    생태계 우리 마을에 새로운 유기농 기준이 생겼다 -마크 스미스(Mark Smith) 음식 겨울철 영양 섭취가 걱정된다면, 새싹을 키워보라! -너태샤 스펜서졸리프(Natasha Spencer Jolliffe) 인간건강 인간과 자연 간의 유대감을 일깨우는 방법, 자연과 교감해 환경 관리의 책임성을 키운다 -줄리 피터슨(Julie Peterson) 기후 변화 LA 산불은 기후변화가 주요 원인이었을까? -릭 레즈먼(Rick Laezman) 자연 재해 “중요한 것은 통조림 콩과 손전등만이 아니다” -알리나 브래드퍼드(Alina Bradford) 에너지 태양광 에너지의 급상승세 계속될 듯 -데이비드 도지(David Dodge) 수질 “한 번에 한 탱크씩”… 빗물 모아 물 부족 문제 해결, 비영리 단체 ‘세이브더레인’, 아프리카에서 빗물 수집 시설 구축 -야스민 프라부다스 (Yasmin Prabhudas) 수돗물 불소화 논쟁: 치아 건강상 이점이 잠재적 부작용을 넘어설까? -켈시 오토스(Kelcie Ottoes) 폐기물 관리 배출가스 없는 원자력 에너지, 위험을 감수할 가치가 있을까? -로빈 휘틀록(Robin Whitlock) 배터리 재활용, 수 톤의 매립지 오염 막고 광물 채굴 수요 줄인다 -고든 케언스(Gordon Cairns) 경제와 정책 농장 동물의 메탄 배출을 줄이려는 덴마크의 ‘그랜드 그린 플랜’ -로버트 셀(Robert Selle) 교육 청소년에게 ‘친환경’ 책임감을 심어주는 에코스쿨 -캐럴 포밴스(Carol Pobanz) 뉴스 • FDA, ‘건강한’ 식품 라벨에 대한 규정 업데이트 • 나이지리아의 나팜푸드, 태양열 식품 건조기 부문 수상 • COP30 국가, 기후행동 정상회의 계획서 제출 데이터 • 하루에 필요한 물을 충분히 마시고 있을까? • 야생동물보호채권: 멸종 위기에 처한 검은 코뿔소 • 4백만 톤의 초콜릿이 세상을 달콤하게 한다 • 글로벌 탄소 예산 보고서 2024 • 야외에서 햇볕을 충분히 쬐고 있는가? • 리튬정보

  • 2024년 12월/2025년 1월

    생태계 목재로 고층 건물을 지으면 ‘친환경’ 건축에 혁명을 일으킬 수 있다 -마크 스미스(Mark Smith) 음식 감미료 분류하기 – 맛과 영양을 모두 갖춘 ‘단맛’ 디저트를 위한 팁 -줄리 피터슨(Julie Peterson) 인간건강 전 세계에 ‘약물 내성 세균’ 경보 -리처드 박(Richard Park) 식물성을 바탕으로 하는 환자 치료의 힘 -알리나 브래드퍼드(Alina Bradford) 기후 변화 우리는 환경 보호가 중심이 되는 시대를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로버트 셀리(Robert Selle) 자연 재해 재난의 여파 – 위험 물질, 잔해, 잿더미에 대처하기 -로빈 휘틀록(Robin Whitlock) 에너지 친환경 에너지 설비로 가족 농장에 ‘영농형 태양광발전’ 혜택 제공 -데이비드 도지(David Dodge) 수질 지하수 고갈 속 새로운 담수원을 여는 초심층수 우물 -너태샤 스펜서졸리프(Natasha Spencer Jolliffe) 영국의 깨끗하고 희귀한 ‘백악질 하천’, 오염과 남용에 직면하다 -야스민 프라부다스 (Yasmin Prabhudas) 폐기물 관리 반죽의 변신 -고든 케언스(Gordon Cairns) 경제와 정책 토양 보호를 둘러싼 50년간의 교착 상태 ‘끝내기’ -라탄 랄(Rattan Lal) 인터뷰 교육 자연에 대한 사랑 나누기 -릭 레이즈먼(Rick Laezman) 뉴스 • AI의 도움으로 유전자 편집, 질병 예방에 ‘엄청난 가능성’ 열린다 • 유아 때 설탕을 많이 먹으면 노년기에 당뇨, 고혈압 위험 • 아칸소주에서 대규모 리튬 발견… 미국 에너지 희망의 불을 지피다 데이터 • 매년 새 나무를 구입? … ‘인공 나무’를 여러 해 쓰는 게 ‘친환경’ • 1980년 이후 감소 추세에 있는 북극 해빙의 양과 면적 • 2050년 지구 토양의 90% 이상이 황폐화 위기 • 야생 척추동물 개체수 50년 동안 73% 감소 • 유엔 환경계획 “기후 목표 달성 위해 국가들이 ‘야심한 도약’ 나서야” 경고 • 2024년 전 세계 농식품의 숨은 비용은 총 11조 6000억 달러

  • 2024년 10월/11월

    생태계 생물은 의식을 가지고 있을까? -마크 스미스(Mark Smith) 프랑시스 케레의 참신한 건축 양식 -너태샤 스펜서-졸리프(Natasha Spencer-Jolliffe) 음식 건강을 위한 신선한 ‘채소 처방’ -알리나 브래드퍼드(Alina Bradford) 인간건강 건강한 삶을 위해 간헐적 단식을 고려해 보라 -줄리 피터슨(Julie Peterson) 기후 변화 포위당한 벌 -말 콜(Mal Cole) 자연 재해 재난 이후, 잔해는 어떻게 처리할까? -야스민 프라부다스 (Yasmin Prabhudas) 에너지 탈탄소 운송 부문 경쟁에서수소 자동차가 활기를 되찾다 -릭 레이즈먼(Rick Laezman) 수질 빗물을 효과적으로 흡수하고 도시를 아름답게 만드는 '빗물 정원' -고든 케언스(Gordon Cairns) 폐기물 관리 가을 단풍: 토양의 건강과 생물 다양성을 위한 아름다운 원천 -엘리 가벨(Ellie Gabel)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이 사용되는 자원' 모래의 재생 -로빈 휘틀록(Robin Whitlock) 경제와 정책 폭풍 해일의 바람과 파도 피해를 줄이려면 -로리 버라스(Laurie Burras) 교육 유기촉매 반응으로 기후변화 문제 해결의 문을 열다 -로버트 셀(Robert Selle) 뉴스 미세 플라스틱이 인간의 장기에 미치는 영향 북극권 국가들이 중요 광물 추출에서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남미 일부 지역을 휩쓰는 산불 데이터 유럽 기후 현황 보고서 2023 2024년 무기질 비료 보고서 호박 정보 수소 정보 세계 위험 보고서 2024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 보고서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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