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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24년 9월 25일
게시물 (30)
2026년 8월 19일 ∙ 4 분
지구 육지 면적의 약 30%가 '가뭄' 시달려
ㅡ 미국 학자들, 협력과 혁신에서 희망을 찾는다 마크 스미스(Mark Smith) 원문 링크 보기: https://www.theearthandi.org/post/nearly-30-of-earth-s-land-is-in-drought-and-it-s-getting-dryer 2021년 5월, 캘리포니아 오로빌호수의 수위가 저수 용량의 38%까지 떨어졌다. ©Frank Schulenburg/Wikimedia CC BY-SA 4.0 일부 환경 문제는 관심이 덜 가고 멀게 느껴질 수 있지만, 가뭄만큼은 즉각적인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문제이다. 가뭄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은 치명적일 수 있다. 식수 부족과 농작물 고사(枯死)부터 질병 확산에 이르기까지, 인간이 가뭄의 영향을 받지 않는 고통의 영역은 거의 없다. 실제로, 유엔 사막화 방지를 위한 협약(UNCCD)과 미국 국립가뭄완화센터(NDMC)가 실시한 전 세계적 평가에 따르면, 지난 30년 동안 극심한 가뭄 사태로 전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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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9일 ∙ 5 분
청년층에서 암 환자가 늘어가는 이유
ㅡ 현대인의 생활양식이 건강 문제를 부추기는가? *마크 스미스(Mark Smith) 원문 링크 보기: https://www.theearthandi.org/post/rising-cancer-rates-in-the-young 청년층을 중심으로 다양한 암의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다. ©iStock 전 세계 의료 전문가들은 청년층에서 암 발생이 늘어나는 원인을 밝혀내려고 집중적인 연구조사에 매진하고 있다. 그 원인 가운데 하나로는 생활양식이 지목되고 있다. 하버드대학교 T. H. 찬 공중보건대학원 등 여러 기관의 의료 전문가들이 수행한 한 연구에서는 조기에 발병하는 암을 “세계적으로 떠오르는 유행병”으로 묘사하였다. 미국암협회(ACS)는 2030년까지 전 세계 조기 발병 암 환자 수가 무려 31%나 급증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에 따라 전 세계 청년층 사망률도 21% 늘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데이터에 따르면, 가장 흔한 조기 발병 암(EOC)으로는 유방암, 폐암, 위암, 대장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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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1일 ∙ 4 분
셰프 아나 로시의 놀라운 성공
ㅡ 왜 세계 사람들이 그녀의 고향 슬로베니아를 찾는가 *마크 스미스(Mark Smith) 원문 링크 보기: https://www.theearthandi.org/post/the-extraordinary-triumph-of-chef-ana-ro%C5%A1 셰프 로시 ©Ciril Jazbec 동화 속 한 장면처럼, 슬로베니아의 소차 계곡은 거의 천상의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 줄리안 알프스의 중심부에서 이탈리아 국경까지 뻗어 있는 소차강의 빛나는 에메랄드빛 물은 에델바이스 꽃이 피는 바위 언덕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리피자너 말이 달리는 구릉지 목초지까지 구불구불 흐른다. 이 특별한 풍경 속에서 조용한 요리 혁명이 뿌리를 내리고 있다. 그 중심에는 현대 미식계(味食界)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셰프 중 한 명인 아나 로시(Ana Roš)의 철학이 깃든 레스토랑, 히샤 프랑코(Hiša Franko)가 있다. 히샤 프랑코는 1861년에 세워진 게스트하우스에 자리 잡고 있다. ©Cir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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