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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데이터

유엔 15개국 보고서, 국내 실향민의 61%만이 적절한 쉼터를 갖고 있다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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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국제이주기구(IOM)가 11월 21일 발표한Progress 2023 보고서를. 이 보고서는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집을 떠나야 했던 내부 이주민(IDP)에 초점을 맞춥니다. 데이터는 아프리카 10개국, 중동 3개국, 오세아니아 바누아투, 남미 콜롬비아를 포함한 15개국*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합니다.Progress 2023 보고서  입니다 . 이 보고서는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집을 떠나야 했던 내부 이주민(IDP)에 초점을 맞춥니다. 데이터는 아프리카 10개국, 중동 3개국, 오세아니아 바누아투, 남미 콜롬비아를 포함한 15개국*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합니다. 


이 보고서는 IDP와 "호스트 가구"(IDP가 합류하기 전에 존재했던 사람과 커뮤니티)를 비교하지만, 제공된 통계에 따라 일부 국가는 제외되었습니다.  

 

  1. 2022년에 15개국에서 재난으로 인한 이주민은 약 1,170만 명에 달했습니다.  

  2. 전반적으로 IDP 가구의 61.5%가 "적절한 주거지"를 갖고 있다고 보고한 반면, 호스트 가구의 경우 85.4%가 "적절한 주거지"를 갖고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3.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차드, 에티오피아, 이라크, 바누아투, 예멘의 11,502개 IDP 가구 중 캠프에 있는 가구가 캠프 밖에 있는 가구보다 인도적 지원에 더 많이 의존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캠프 내 41.3%, 캠프 밖 2.1%). 

  4. 모잠비크, 남수단, 수단 및 나이지리아 북동부에서는 17,880가구의 IDP 중 36.4%가 "일반" 지역에서 소녀와 여성이 안전하지 않다고 인식한 반면, 31,627가구의 호스트 가구 중 23.7%가 그렇게 인식했습니다. 

  5. 모잠비크와 나이지리아 북동부에서 6,720가구의 IDP는 소녀들에게 가장 큰 위협으로 강도(23.7%), 폭력(18.6%), 납치(18.7%)라고 말했습니다. 소녀가 있는 9,024가구의 호스트 가구 중에서 강도(25.1%)가 폭력(16.1%)과 납치(16.0%)에 비해 가장 큰 위협으로 여겨졌습니다. 

  6. 2022년 12월 현재 아프가니스탄,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이라크의 3개국은 IDP보다 "IDP 귀환자"(원래 지역 사회로 돌아온 이주민)가 더 많았습니다. 다른 국가들은 IDP 귀환자보다 더 많은 IDP를 기록했습니다. 

 

*15개국은 아프가니스탄,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차드, 콜롬비아, 에티오피아, 이라크, 리비아, 모잠비크, 니제르, 나이지리아, 소말리아, 남수단, 수단, 바누아투, 예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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