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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26년 4월 28일

게시물 (2)

2026년 8월 21일 ∙ 6 분
독일과 한국의 비무장지대(DMZ), 이제 생태 보호구역으로 거듭나다
ㅡ 독일의 ‘그린벨트’에서 얻은 교훈이 한국의 ‘죽음의 지대’에서 생물다양성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까? 박치현 박사(Dr. Chi-hyun Park) 원문 링크 보기: https://www.theearthandi.org/post/german-and-korean-dmzs-are-now-environmental-sanctuaries 한반도를 가로지르는 길이 248킬로미터(154마일), 폭 4킬로미터(2.4마일)의 한국 비무장지대(DMZ) 남쪽 경계를 표시하는 철조망 장벽의 일부. 사진 제공: 경기도 1950~53년 한국전쟁에서 비롯된 것과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냉전 시대에 형성된 것, 이 두 개의 악명 높은 비무장지대(DMZ)는 사람들을 잔혹하게 갈라놓았지만, 그 경계 구역 안에서는 뜻밖의 생명의 안식처가 생겨났다. 이제 한국의 DMZ와 유럽의 DMZ 모두 야생동물과 녹지, 활기찬 생태계가 꽃피는 생물 다양성의 띠로 거듭났다. 두 DMZ의 기원은 서로 다르다. 한국의 DMZ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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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0일 ∙ 4 분
북극의 임계점
━ 급격한 기후변화가 지구에 미칠 영향은? *박치현(Chi-Hyun Park) 원문 링크 보기: https://www.theearthandi.org/post/the-arctic-tipping-point 따뜻해진 바다는 주변 얼음을 더 빠르게 녹여 해수면이 상승하고 열 흡수는 늘어난다. ©클립아트코리아/뉴스펭귄 북극에서 시작된 변화는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 기후는 항상 느리게 변해 왔다. 인간의 시간으로는 좀처럼 체감하기 어려운 속도였다. 그러나 최근 변화의 리듬이 달라졌다. 관측 장비가 포착한 수치들은 더 이상 완만한 곡선을 그리지 않는다. 특히 북극에서 나타나는 변화는 속도와 규모 모두에서 이전과 뚜렷이 구분된다. 이곳에서 벌어지는 일은 먼 미래의 가능성을 말하지 않는다. 이미 진행 중인 현재를 설명한다. 북극은 지금, 지구 시스템이 어떻게 반응하고 있는지를 가장 뚜렷하게 보여주는 현장이다. “1.5°C 상승”이라는 기후변화의 의미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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